[복면가왕] 현영, 댄스본능 봉인해제?! 14년 만에 <누나의 꿈> 댄스 재현하며 매력 대방출!
[복면가왕] 박진영부터 김범수, 김종서까지! 가왕 ‘장미여사’를 위협할 명곡들의 향연... 승자는?!
[복면가왕] 양동근 “설마 그분?!” 심상치 않은 스웨그 복면가수 무대에 ‘정체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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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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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일요일(16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을 목전에 둔 가왕 ‘장미여사’의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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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힙합대디’ 양동근,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트롯형제’ 김호중&박구윤, ‘쿨’ 김성수, ‘명품배우’ 김선경, 3연승 가왕 이보람&알리, ‘박토벤’ 박현우, 코미디언 오지헌&안일권&이수지, 이달의 소녀 츄&최리가 예리한 추리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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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의 댄스본능이 다시 깨어나며 현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인다. 본인의 히트곡인 ‘누나의 꿈’과 ‘연애혁명’의 멜로디가 흐르자 흥을 감추지 못하고 무대 위로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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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왕 ‘장미여사’의 5연승을 막기 위한 실력자들의 한 치도 양보 없는 무대가 꾸며진다. 박진영부터 김범수, 김종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화려한 선곡들에 판정단들도 열띤 환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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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원조 스웨거’ 양동근이 날카로운 추리력을 풀가동해 시선을 모은다. 그는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설마 했는데 그분이 맞는 거 같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심지어 이니셜까지 거론하며 예리함을 과시한다. 과연 양동근의 촉은 적중할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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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타파할 4인의 복면가수 무대는 오는 일요일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