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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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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택 2020] ‘제 21대 선거 개표 방송 1부’...‘시청자를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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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4월 15일(수) 오후 5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 MBC ‘선택 2020’이 시작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는 선거방송 최초로 FPV 드론을 활용한 역동적이고 생생한 영상으로 선거 개표 방송 서막을 열며 선거방송 명가의 시작을 알렸다.


왕종명, 이재은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선택 2020’ MBC 선거 개표 방송은 ‘이 시각 전국 및 시도별 투표율’을 시작으로 선거개표 방송 ‘선택 2020’ 콘셉트처럼 시청자에게 총선 정보를 빠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국회를 상징하는 투명 에어돔에서 함께 진행된 선거 개표 방송은 253개의 LED볼 색깔을 통해 전국 판세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빠르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염규현 기자는 투명 터치스크린을 통해 선거의 판세와 맥을 짚어 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총선은 코로나19 여파로 후보자들의 유세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유세 현장과 유권자들의 간격을 최대한 좁히기 위해 전국 주요 격전지 100곳(eye100)을 선정해 실시간으로 생중계 했다. 왕종명 앵커와 이재은 앵커는 eye100 중 종로구의 한 투표소와 출구 조사 현장을 연결해 각 현장의 분위기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선택 2020’은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유튜브 ‘신의 선택’은 경제로 풀어보는 유권자의 표심을 명확하게 분석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지선 기자는 ‘적중 2020’ 특허 받은 당선 예측 시스템을 설명하며 사례를 통해 ‘적중 2020’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이지선 기자는 예측이 어려운 곳에서 더욱 정교해지고 정밀해진 당선 예측 시스템 ‘적중 2020’을 통해 누구보다 먼저 당선 예측을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후 이어진 ‘10분 토론’ 소개에서는 신경민 전 국회의원과 전원책 변호사가 출연 선거 관전 포인트, 예상 의석 수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MBC 선거 개표 방송 ‘선택 2020’은 1부 이 후에 이어지는 2부, 3부 방송에서도 여러 가지 다양한 각 후보의 접전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추격전과 대하사극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 놓은 요충지와 낙동강 전선 포맷, 70-80년대 추억을 자극하는 올드보이 포맷과 전문 댄서 못지않는 춤추는 후보 등 다양한 CG 기술로 볼거리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MBC ‘선택 2020’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선거결과를 시청자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할 뿐만 아니라 선거를 재미있게 플어 낸 ‘10분 토론’, 그리고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되어 정확한 분석과 예측으로 명성을 떨친 당선 예측 시스템 ‘적중 2020’ 등을 통해 선거방송의 명가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예약일시 2020-04-15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