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의 11월 1주(11/4~11/10) 시청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뉴스데스크’의 11월 1주 주말 2049 시청률은 2.2%로 전체 메인뉴스 중 1위를 차지했다.
11월 1주 평일 가구 시청률은 5.2%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평일 주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타사 메인뉴스들의 가구 시청률이 전주 대비 모두 하락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한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어제 11/11(월) 가구 시청률은 6.6%로 올해 ‘뉴스데스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0월부터 평균 가구 시청률이 뚜렷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10월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4.7%로, 전달 3.9% 대비 크게 오르며 타사 메인뉴스와의 격차를 좁혔다. 평일 2049 시청률 역시 7월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11월(11/1~11/10) 현재는 평일 2049 시청률 1.8%로 전체 메인뉴스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본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영향력조사에 따르면 ‘뉴스데스크’의 여론영향력 역시 점차 확대되고 있다. 여론영향력 조사란 국내 보도시사 TV프로그램이 개인 의견 형성 및 사회 여론에 미치는 영향력을 설문조사를 통해 정기적으로 진단하는 조사다. ‘뉴스데스크’는 2019년 1분기 7위에서 3분기 5위로 올라섰다.
‘뉴스데스크’는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