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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계엄 문건’ 열쇠 쥔 조현천, 미국 현지 행적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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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계엄 문건’ 열쇠 쥔 조현천, 미국 현지 행적 추적!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잡히지 않는 집값 상승 요인 집중 조명

*방송 :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끈질긴 추적 저널리즘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 어제(4일) 방송은 국군 기무사령부의 비상계엄 문건의 핵심 당사자인 조현천의 행방과 좀처럼 잡히지 않는 집값 상승요인을 추적하며 주목받았다.

국군기무사령부의 비상계엄문건이 공개되며, 대통령 탄핵 심판에 따른 군의 국가 통제 계획이 밝혀졌다. 계엄 해제권을 가진 국회를 무력화하고 언론사와 SNS까지 검열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까지 했던 계획이 드러나며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문건. 그러나 군·검 합동수사단은 무사 장교 3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을 뿐 당시 관련 지휘부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했다. 조현천 당시 기무사령관을 조사하지 못한 결과라는 것.

‘스트레이트’는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LA에서 시카고로 향한 추적 중 조 전 사령과의 형제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그들은 조 전 사령관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만 반복할 뿐이었는데. 일주일 만에 형제들의 행방을 알 수 있었던 ‘스트레이트’는 수사당국의 의지를 의심했다. 정치적 사안으로 인터폴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소재가 파악돼도 강제소환을 할 방법조차 없는 것. 관련 보도를 한 배주환 기자는 “끝까지 추적할 것”을 다짐하며, 시청자 제보를 당부했다.

이어 ‘스트레이트’는 잡히지 않는 강남 아파트 값에 대해 전했다. 정부의 규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부업체를 통해서라도 강남에 진입하려는 수요는 이어지고 있었다. ‘스트레이트’는 5년째 치솟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의 근본을 박근혜 정부 ‘부동산 3법’의 여파라고 분석했다.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를 사실상 폐지하고 재건축 단지의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걸 유예해줬던 것. 조선일보 등의 중앙일간지는 아파트 분양 광고나 다름없는 기사를 광고면도 아닌 ‘경제면’에 버젓이 싣고 있었다. ‘스트레이트’는 광고비를 받으며 기사를 써주고 있는 일부 언론의 행태를 고발하며 “건설 마비아와 저열한 언론의 결탁, 이제는 그 선동을 멈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매주 주목할 만한 보도를 전하며 젊은 시청자를 사로잡은 ‘스트레이트’는 다음 주에도 ‘끈질긴 추적 저널리즘’에 맞는 심층 취재?보도로 찾아온다.

기획 : 김정호
연출 : 이신임

예약일시 2019-11-05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