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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Never Twice) 기획 : 김승모 제작 : 팬엔터테인먼트 극본 : 구현숙 (‘백년의 유산’, ‘전설의마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외 다수) 연출 : 최원석 (‘에어시티’, ‘미스리플리’, ‘오자룡이 간다’, ‘소원을 말해봐’ 외 다수), 박상우 형식 : 72부작 / 30분 방송 : 2019년 11월 2일(토) 첫 방송 (매주 토요일밤 9시 5분 4회연속방송) 출연 : 윤여정,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 주현, 한진희, 박준금, 황영희, 정석용, 고수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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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어제와 같은 시련도, 실패도, 사랑의 아픔도… “두번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현재 ‘낙원여인숙’에서 장기 숙박중인 투숙객들이다. 낙원여인숙에 유난히 춥고 지루했던 겨울이 끝나갈무렵, 약속이나 한 듯 손님들이 차례로 찾아 든다. ‘두 번은 없다’를 되뇌며 우연처럼 따로따로 낙원여인숙을찾아온 그들 각자에게는 사실 그래야만 했던 운명적인 이유가 있다. 1호실에서 6호실까지, 고향도 나이도 성별도 제 각각인, 장기 숙박을 하는 그들에게는 무슨 공통점이 있을까? 과연 그들이낙원여인숙을 찾은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이 드라마는 ‘을(乙)들의 통쾌한 반란!’, ‘갑(甲)들을 향한 을(乙)들의 진검승부!’라고 할 수 있다. 로그라인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 낙원여인숙 소개 화려한 네온사인과 높이 솟은 빌딩 숲을 통과해서걷다 보면 막다른 골목길이 나타나고, 그 골목길 끝에 손바닥만한 마당이 딸린 적산가옥 형태의 낙원여인숙이고고하게 서있다. 영업 초기 2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통인동 ‘보안여관’과 더불어 우리나라근대 예술가의 특별한 아지트였다. 해묵어 낡고 퇴색됐지만, 세월의고고함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낙원여인숙은 현재는 6개의 객실만을 운영 중이며, 다달이 월세를 받는 일명 ‘달방(月貰房)’으로 운영된다. 갈 곳없고, 기다리는 사람 없고, 세월의 상흔으로 얼룩진 복잡다단한인생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소소한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는 낙원여인숙은 잠깐 길을 잃은 사람이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 다시 확인할수 있는 장소이며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줄 누군가를 만날 수 있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보물섬과도 같은 곳이다. ISSUEPOINT #1. 3년만의 안방극장 귀환 윤여정 X 내공 100% 배우들의 캐릭터열전! 대한민국을 넘어 할리우드에 진출한 국민배우 윤여정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윤여정을 비롯해 막강한 연기 내공을지닌 베테랑 배우들과 대세 배우로 우뚝 성장할 기대주들의 연기 앙상블은 시너지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할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 열전은‘두 번은 없다’가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다. #2. 주말드라마흥행불패 구현숙 작가가 선사할 ‘을(乙)’들의 통쾌한 반란! 사이다 작렬 예고! 매 작품마다3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온 구현숙 작가가 이번엔 ‘갑(甲)들을 향한 을(乙)들의 진검승부’ 선보인다. 사회에서 힘없는 사람들이 끈끈한 정으로 뭉쳐 인생의 실패와 상처를딛고 재기를 꿈꾸며 용기를 내는 그 순간의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사이다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3. 2019 HOT 트렌드! ‘두 번은 없다’만의 특별한 레트로 X 아날로그 감성!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여인숙과 다달이 월세를받는 달방이라는 소재는 ‘두 번은 없다’만의 특별한 매력포인트다. 누군가에겐 낯설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겐 옛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설정인것. 때문에 드라마 속 레트로 요소들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안방극장을 아날로그감성으로 물들일 것이다. #4. 더이상 가족이 만능이 아닌 시대! 새로운 가족의 비전 제시! ‘두 번은 없다’는 요즘 시대를 고스란히 반영한 새로운 가족상을선보인다. 다양한 세대의 투숙객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파괴되고 해체된 가족을 대신하고대체할 수 있는 신가족의 롤모델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캐릭터 & 캐스트 [낙원여인숙 식구들]
복막례_낙원여인숙 CEO / 윤여정 경비원이자 종업원, 요리사이자 청소부, 사감이자 인생 상담사까지 일연 다역을 해내는 낙원여인숙의 기둥이다.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원조 걸크러쉬 포스로 투숙객을 쥐락펴락하지만, 매일 아침식사를 챙기고, 문제라도 생기면 가장 먼저 나서는 깊고 따뜻한 속내를 지닌 투숙객들의 대모. 금박하_낙원여인숙 4호실 / 박세완 명랑깜찍하고 엉뚱발랄한 바닷가 출신의 무공해 소녀. 감정표현은 돌직구에 내숭은 제로인 데다 어디에 내놔도 꿇리지 않는 미모까지 갖췄다. 남다른 사연으로 낙원여인숙에발을 디딘 후, 그 누구보다 굳세고 씩씩하게 살아간다. 감풍기_낙원여인숙 5호실 / 오지호 여심 저격에 최적화된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인생 한방을 노리는 골프 티칭 프로. 자신을 긁지 않은 로또라고 생각하는 폼생폼사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의리와 긍정, 그리고 여유와 위트까지 가진 매너남. 6호실 은지와는 견원지간이다. 방은지_낙원여인숙 6호실 / 예지원 인생역전을 꿈꾸는 야망과 야심으로 가득 찬 골드미스다. 미스코리아뺨치는 외모에 철철 넘치는 애교까지 지녔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잡지 못하는 1% 부족한 팜므파탈. 솔직 시원한 성격에 웃음도, 눈물도. 잔정도 많다. 김우재_낙원여인숙 3호실 / 송원석 퍼펙트한 비주얼 덕에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강원도 깡촌 출신의 프로 골프 선수. 현재 신분 차이 때문에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 최거복_낙원여인숙 1호실 (주현) 50년 만에첫사랑 복막례를 만나기 위해 낙원여인숙을 찾은 로맨스그레이. 하루가 멀다 하고 막례에게 온갖 구박을받지만 이마저도 행복하게 느끼는 진정한 로맨티시스트다. 하지만 그의 진짜 실체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아무도 없다. 최만호&양금희_낙원여인숙 2호실 / 정석용&고수희 낙원여인숙의 공식 ‘사랑꾼’ 부부. 한때는 베이커리 셰프와 피부관리사로 구성호텔에서 일을 했었지만악연으로 얽힌 이후, 우연히 낙원여인숙에 장기 투숙을 하게 된다. 항상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세상에 둘 도 없는 부부애를 보여준다. [구성호텔 사람들] 나해준_구성호텔 전략본부장 / 곽동연 나왕삼의 손자이자 구성호텔 후계자 1순위. 천상천하유아독존 마인드로 모든 관심과 애정은 오직 본인만을 향해 있는 자뻑대마왕에 슈퍼까칠남이다. 우연과 오해로 얽히게 된 박하를 만난 이후 인생 제대로 꼬이기 시작한다. 나해리_구성호텔 손녀 / 박아인 다이아몬드 물고 태어나 세상 물정이라고는 1도 모르는 철없는한국판 패리스 힐튼, 본인이 제일 잘나가는 셀럽이라 생각하며, 어떤남자도 한 큐에 무너뜨릴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의외로 사랑에 있어서는 일편단심민들레 스타일. 나왕삼_구성호텔 창업자 / 한진희 낙원여인숙의 건너편에 위풍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는 초고층 5성급구성호텔을 세운 장본인. 언제나 자신이 늘 옳고, 정당하고, 답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성공신화에 도취되어 있다. 젊은 시절의 비밀을알고 있는 막례와 낙원여인숙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세상에 둘도 없는 웬수지간으로 지낸다. 도도희_구성호텔 첫째 며느리 / 박준금 타고난 재력과 화려한 외모를 무기 삼아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모든 사람들을 발아래 두고 산다. ‘갑 오브 갑질’을 몸소 보여주며 ‘국민 밉상’ 반열에 올랐다. 깜도안 되는 딸 해리를 구성호텔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준비가 되어있다. 오인숙_구성호텔 둘째 며느리 / 황영희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아들 해준을 구성호텔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자존심을 접고 시집살이에 효도쇼까지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동서지간인 도희와는 앙숙체제를 유지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의기투합하는판타스틱한 케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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