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00분토론] 꽉 막힌 ‘패스트트랙’ 해법은?
20주년 특집 MBC [100분토론] 화제성 급상승
MBC [100분토론] 품격 있는 토론, 유튜브라이브 등 시청자 호평 이어져
* 방송 : 10월 29일(화) 밤 12시
조국 전 법무장관 사퇴의 후폭풍이 여전한 가운데 여의도 정가에는 패스트트랙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사법 개혁안과 선거법 개정안을 다룰 시기가 다가오면서, 여야 충돌이 거세지고 있는 것.
사법개혁안은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신설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부터 본회의에 안건을 ‘부의’해 본격적으로 심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공수처 자체를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불법 부의”라며 반발하고 있다. 내년 총선 ‘게임의 룰’을 정하는 선거법은 각 당의 입장이 더욱 복잡하다. 선거법 개정의 핵심 쟁점은 ‘의원 정수’ 확대 여부. 정의당은 국회의원 30명 확대를 공론화하고 나섰다. 지역구를 줄이도록 설계된 현재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반발이 크기 때문. 하지만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는 것에 대한 국민적 반발이 적지 않아 향후 큰 진통이 예상된다.
오늘 밤 12시, MBC ‘100분토론’에서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선거법 개정과 의원정수 확대를 둘러싼 여야 국회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화요일(22일) 방송된 20주년 특집 ‘100분토론’은 보수와 진보 대표 논객인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맞짱토론’을 방송하며 화제성이 급상승했다. 자체 역대 2위의 높은 화제성 수치는 화요일 밤 1위와 주간(10월 4주차, 10.21~27) 5위의 순위로 이어졌다(비드라마 부문). 품격 있는 끝장토론을 펼친 논객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져, 홍준표 전 대표와 유시민 이사장도 각각 출연자 화제성 2,3위를 차지했다. 끝장토론으로 방송 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유튜브라이브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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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패널
-이상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호영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성중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기획 : 김주만, 엄기영
연출 : 박세미, 차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