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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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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종배의 시선집중] 정치컨설팅그룹 ‘민’ 박성민 대표 “윤석열, 검찰총장 이후도 생각하는 것 아닌가”
내용

*방송: 평일 오전 720~830MBC 표준FM

 

오늘(29) 방송된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이하 시선집중)’에서는 정치컨설팅그룹 의 박성민 대표가 출연해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국 전 민정수석의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선집중의 월요일 코너 정치인사이트에서는 정치컨설팅그룹 의 박성민 대표와 국내 정치 상황을 독자적인 시선으로 깊이 있게 분석한다.

 

먼저 박성민 대표는 화제가 된 윤석열 검찰총장의 취임사에 대해 헌법 1조를 인용하는 분들은 국민, 대중의 강렬한 지지를 원한다. 주로 정치인들이 쓰는 용어고, 자기 정치적 미래가 더 계획이 있을 때 주로 이런 표현을 쓴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박 대표는 취임사만 놓고 봤을 때 두 가지가 읽혔다. 국민의 편에 서서 집권층에 부담스러운 수사를 할 가능성이 있겠다. 두 번째는 검찰총장 이후도 생각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나중에 법무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조국 전 수석과 긴장 관계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밝혔다.

 

박성민 대표는 계속해서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한 조국 전 민정수석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관계를 분석했다. 박 대표는 검찰은 윤석열이 강력하게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 조국 수석은 현장 경험이 없고 학자 출신이라면서, “조국 수석이나 윤석열 총장은 굉장히 개성이 강하고 자존심 세고, 정치적으로 야망도 있어 보인다. 둘 다 강 대 강인 경우 호흡이 잘 맞기보다는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배 진행자는 조국 전 수석이 수석 시절부터 언론에 주목을 받으면서 끊임없이 견제당하고, 공격당하면서 돌파해오고 있다. 만약 정치인으로 간다면 위기 대처능력이라던가, 여론에 대한 맷집을 키워왔다고 평가할 수 있는 측면은 어떻게 보는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박성민 대표는 위기 대처능력이 뛰어난 건 아니다. 지금 정치가 레드라인이 다 무너졌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안 되는 상황이다. ‘저 정도면 민정수석 문제 있어라고 이야기할만한 것도 거의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라면서, “조국 수석 개인이 맷집이 있거나 위기관리를 잘한다기보다 정치 문화가 그렇게 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박 대표는 또 하나는 야당이 너무 약해졌다. 노무현 대통령 때만 해도 보수가 주류이던 시절이기 때문에 공격이 강했다. 그것에 비하면 지리멸렬하고 하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믿고 듣는 진품 시사프로그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평일 오전 720분부터 830분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된다. 매일 보이는 라디오와 MBC 라디오 시선집중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GoChXOA2lCI

인터뷰 전문 보기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

 

*연출: 김현수, 박수현, 최지민

*문의: 콘텐츠프로모션부 왕지경


예약일시 2019-07-2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