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배의 시선집중’ 박지원, 러·중 영공침범 안보 공백? “한국당 친일적 사고로 헛소리”
-‘김종배의 시선집중’ 박지원, “조국 수석 SNS 발언 아주 잘했다”
*방송: 평일 오전 7시 20분~8시 30분 MBC 표준FM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이하 시선집중)’에 출연해 러·중 영공침범과 대일 대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러·중 영공침범에 대해 자유한국당에서 ‘안보 공백이다’라고 논평한 것을 듣고 “안보 공백이면 우리 군용기들이 발사하고 물리쳤겠나. 본래 그분들은 친일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까 헛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에서도 대일문제만은 초당적으로 하겠다 해놓고 자꾸 다른 말을 한다. 국회가 여야 단결해서 총을 일본으로 쏠 때다. 그런데 민주당은 한국당한테 쏘고, 한국당은 민주당한테 쏘니까 이 꼴인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의 대일 대응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박 의원은 “민주당이 잘못했다. 국회는 좀 호전적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도 안 하니까 열혈청년 조국 민정수석이 나선 거다”라고 생각을 표했다.
이 발언에 대해 김종배 진행자가 “조국 수석의 SNS에 대해 호평하는 건가”라고 질문하자, 박 의원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한다. 조국 수석이 일부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조국을 위해서, 대통령을 위해서 한마디 한다. 조국마저도 안 하면 지금 누가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지원 의원은 “당이 정치를 주도해야 한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의 자격이 없다”면서 “이렇게 당해도 말 한마디 못하는 집권여당, 일본 편 입장에 서서 말하는 한국당. 이게 얼마나 불행한 국회인가”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시선집중’의 수요일 코너 ‘무릎 탁 도사’는 정치계의 언어 연금술사로 통하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정치·사회 이슈를 명쾌하고 속 시원하게 짚는다.
믿고 듣는 진품 시사프로그램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평일 오전 7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과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 방송되며, 매일 보이는 라디오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vF6cycvQVMY
인터뷰 전문 보기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
*연출: 김현수, 박수현, 최지민
*문의: 콘텐츠프로모션부 왕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