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6월 8일(토) 밤 1시 45분(일요일 새벽)
MBC ‘TV예술무대(연출 한봉근)’에서 2019 통영국제음악제의 마지막 무대가 방송된다.
‘TV예술무대’는 지난 5월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주간 대장정을 이어왔다. 피날레 무대는 통영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故윤이상의 작품들로 꾸며진다.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오보에 연주자를 중심으로 모인 루체른 심포니 솔로이스츠가 모차르트, 벤자민 브리튼, 윤이상의 오보에 4중주 작품을 들려준다. 명 지휘자 미하엘 잔덜링이 이끄는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윤이상, 화염 속의 천사’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 드물게 연주됐으며, 사회의 억압과 폭력에 저항하면서 목숨을 잃은 젊은 청년들의 아픔을 담은 곡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진행하는 MBC ‘TV예술무대’의 ‘2019 통영국제음악제 ? 루체른 심포니 솔로이스츠’ 편은 내일(8일) 토요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5분에 UHD로 방송된다.
*연출 : 한봉근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왕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