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그룹 콘텐츠를 모두 한곳에서, 스카이라이프, MBC그룹 VOD 상품 출시 |
MBC(대표이사 최승호)는 지상파 방송사 최초로 MBC 본, 계열사, 자회사 프로그램을 모두 볼 수 있는 VOD 월정액 상품을 출시한다. MBC 그룹은 MBC 본사 외에도 MBC 에브리원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과 같은 인기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고 있고, 지역MBC들도 경성판타지, 만국박물기와 같은 지역 특화 인기 프로그램들을 방송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는 개별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VOD 상품을 이용해야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컸다.
MBC 에브리원의 인기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기 위해서는 MBC VOD관이 아닌 별도의 케이블 상품관을 찾아야 했다. 게다가 지역 MBC의 프로그램과 명품 다큐멘터리들은 IPTV VOD 서비스가 되지 않아 VOD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지역 MBC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찾아 헤매야 했다. 이에 MBC는 시청자들이 쉽고 편하게 MBC그룹의 다양한 인기 콘텐츠들을 한곳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VOD통합관과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지금까지 각 방송사 법인이 달라 서비스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청자의 편이성을 높이고, MBC그룹 콘텐츠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강화를 위해 통합 서비스와 상품을 출시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개별 지역에서만 서비스돼 아쉬움이 많았던 훌륭한 명품 다큐멘터리와 지역 특화 콘텐츠들이 전국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 서비스에는 MBC의 인기 예능 드라마, 콘텐츠와 함께 MBC플러스의 인기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디오스타>, <주간아이돌> 등 화제성 높은 예능 콘텐츠들이 추가된다. 또한 16개 지역MBC의 방송대상 수상작인 <고래>(울산MBC), <아시아의 향>(대전MBC)등의 명품 다큐멘터리와 <경성판타지> <테마기행 길><문화콘서트-난장>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들도 추가된다. 또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30대 타겟의 디지털 콘텐츠인 오분순삭, 드라맛집, 하루한컷 등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MBC그룹월정액 상품은 먼저 5월 15일 KT스카이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추후 다른 플랫폼과도 빠른 시일 내에 협의를 통해 MBC 그룹관 상품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
* 문의 : 국내유통사업부 (02-789-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