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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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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나경원 이젠 딱하다” 김민석 vs “언론, 나경원 죽이기 심해” 정두언
내용

방송 : 513() 오후 65MBC 표준FM

출연자 : 김민석, 정두언 의원

 

김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발언을 정면 비판했다.

 

어제(13) 방송된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출연한 김민석 전 의원은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대담대담코너를 통해 나경원 원내 대표의 달창 발언을 보면서 비판이 필요 없는 지경에 간 것이 아닌가, 좀 딱한 지경에 간 것이 아닌가 싶었다. 자기편들이 부끄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전 의원은 이어 “3시간 만에 사과문을 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당의 지지자나 당내에서조차도 변호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두언 전 의원 역시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는 실수를 한 것이라 비판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남았는데, 갑자기 여당과 언론에서 나경원 죽이기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원 평론가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주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특별대담 얘기하다가 이런 발언 나왔다며 두 사람에게 KBS 대담을 지켜본 소감을 이어 물었다.

 

정두언 전 의원은 사실 실망 많이 했다. 대통령께서 현실 인식이 보통 사람들과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보고를 잘못 받고 계신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는 우려를 표하며 특히나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인식차이가 많고, 또 예로 든 통계 같은 것도 굉장히 편향적 통계만 든다고 말했다.


김민석 전 의원은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인식이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같은 생각 가진 분도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있지 않겠나. 저도 100% 똑같은 생각이라고 얘기할 순 없다면서도 한편으로는 국민들에게 계속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야 하는 대통령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내용 다시 듣기

https://youtu.be/cCQcVudXuxU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은 평일 오후 65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MBC 라디오 어플리케이션 미니를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연출 : 안동진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차지수


예약일시 2019-05-14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