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평일 오후 6시 5분 MBC 표준FM (서울/경기 95.9 MHz)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육아와 정치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어제(6일)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서는 어린이 휴일 특집을 맞이해 방송인 김성경과 박종진 전 채널A 앵커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녀와의 의사소통부터 육아휴직, 정치적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근 tvN ‘애들생각’에 박진, 박민 두 딸과 출연하고 있는 박종진은 자녀들의 연애 상담도 자연스럽게 한다며 “키스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한다. 애인이 생기면 무조건 스케일링, 충치 치료부터 먼저 받으라”는 현실적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성경 역시 아들과 서로의 연애 이야기를 나누는데, 최근 아들이 허심탄회하게 “엄마랑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이 어려워”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놔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종진은 “나는 이제 방송인”이라면서도 바른미래당의 미래에 대한 거침없는 직격탄을 날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종진은 “바른미래당은 완전히 실패한 정당이다”이라며 “조만간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두고 엄청난 풍파가 일 것이다. 바른미래당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정치판 자체가 구조가 많이 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은 평일 저녁 6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 MHz)에서 방송된다.
연출 : 안동진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차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