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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프라임] 달콤한 선물, 꿀벌에 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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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월 28일 오전 7시 10분


내일(28일) 오전 7시 10분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봄이 오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꿀벌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된다.


예로부터 인간에게 꿀이라는 선물을 주었던 꿀벌. 현재는 꿀과 함께 화분, 프로폴리스, 밀랍, 로열젤리 등 다양한 봉산물을 제공하며 고마운 곤충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꿀벌은 화분매개 곤충으로 암술과 수술을 날아다니며 열매를 맺고, 다양한 식물자원을 보존해 생태계의 순환을 돕는다. 꿀벌이 화분매개를 하는 과일에는 딸기, 참외, 수박, 키위, 멜론 등 대부분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 이렇게 쉴 틈 없이 날갯짓하며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고마운 꿀벌. 농민들은 꿀벌의 화분매개로 얻은 작물은 농약을 치지 않아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로 재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농작물 재배를 돕는다고 해서 시골에만 꿀벌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꿀벌을 도시로 불러와 도시의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도시의 중심에 벌집을 두고, 사라져가는 꿀벌의 터전을 복원하는 도시양봉가의 이야기다.


꿀벌의 서식지 위협은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2006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벌집 군집붕괴현상으로 수천만 군의 꿀벌이 집단으로 실종된 사건, 2009년 우리나라 토종벌이 바이러스성 질병인 낭충봉아부패병으로 전체 봉군의 75%가 집단 폐사한 사건 등 세계 곳곳에서 꿀벌을 둘러싼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꿀벌이 살아가는 환경이 파괴되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꿀벌과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 ’MBC 다큐프라임‘에서 소개한다.

예약일시 2019-04-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