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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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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사색] 세계가 인정한 미국 미술가 제임스 진,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서 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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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18() 1230

 

놀라운 묘사력으로 구축한 환상의 세계!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418일 목요일 밤 방송되는 MBC 문화예술매거진 프로그램 문화사색에서는 완벽한 테크닉, 환상적인 화풍으로 세계 미술계의 차세대 주역으로 부상한 대만 출신 미국화가 제임스 진을 세계 최초로 열린 대규모 전시 현장에서 만난다.

뉴욕의 명문 미술 학교,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를 졸업한 그는 미국 만화산업을 대표하는 DC 코믹스의 <페이블즈(Fables)> 책 표지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7년간 표지 삽화를 그리며 아인스너 어워즈, 하비 어워즈 등 권위 있는 상을 휩쓴 제임스 진. 이후 순수 회화로 돌아섰지만 최근까지도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영화 포스터 작업 등으로 예술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뛰어난 묘사력의 토대가 된 초기 드로잉부터 회화, 조각, 만화책 표지까지 500여점이 등장하고, 특히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오방색을 테마로 제작한 길이 10m의 초대형 회화 6점도 공개된다. 동양철학과 신화의 세계를 환상적인 화풍으로 풀어낸 제임스 진의 작품을 <아트스페이스> 코너에서 만나본다.

 

한국의 정서를 세계화하는 안무가 장혜림

한국-스웨덴 수교 60주년인 올해 국립현대무용단과 스웨덴 스코네스 댄스 시어터가 합작한 기획공연 <스웨덴 커넥션>이 성황리에 공연됐다.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과 한국에서 선정한 2명의 안무가가 각기 다른 단체의 무용수들과 신작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번 주 <아트스토리> 코너의 주인공은 한국 대표로 선정돼 스웨덴으로 파견된 안무가 장혜림. 두 달간 스웨덴에 머물며 스코네스 댄스 시어터 8명의 무용수들과 완성한 작품 ()’를 한국 관객에게 처음 선보였다.

장혜림은 한국무용 전공이지만 그동안 현대무용단과 발레단의 러브콜을 받고 협업하며 한국적 색채를 신체언어로 풀어내는 탁월한 작업으로 인정받은 안무가다. 현재 입지를 굳히기까지 갈등과 소외를 겪으며 성장통을 치러낸 그녀는 약자를 위로하고 영혼을 어루만지는 춤을 모토로 국제아동구호기구 컴패션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 무용계에서 가장 핫한 신예 안무가 장혜림, 그녀를 <아트 스토리>에서 집중 취재했다.

 

기생충 박사 서민 교수가 들려주는 의학의 역사,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책으로 걷다: 산책> 코너에서는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진 의학자 서민 교수를 만난다. 그는 최근 세계의학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 각종 질병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까지 정리해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를 펴냈다. 신석기 시대 인간 외치가 심장병을 고치기 위해 타임 슬립을 하며 세계 의학사의 주요 지점으로 여행하는 소설식 구성으로 이뤄진 책이다. 문신과 주술로 치료했던 신석기 시대에서 AI가 급부상하고 있는 현대의학까지 서양의학의 발전 과정을 꼼꼼히 짚어본 <서민교수의 의학세계사>를 읽어보자.

 

MBC ‘문화사색은 오늘(18) 1230분에 방송된다.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왕지경

예약일시 2019-04-1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