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 개
▶ 제목 :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 기획 : 조준묵
▶ 연출 : 김재영, 황순규, 장호기
▶ 출연자(MC) : 김지훈
▶ 형식 : 시즌제 8부작
▶ 방송 : 2019년 4월 8일(월)~4월 29일(월) 밤 11시 10분 (1~4부 4주 연속방송) 2019년 6월 17일(월)~7월 8일(월) 밤 11시 10분 (5~8부 4주 연속방송)
2. 기획 의도
<오늘 내가 보고 들은 뉴스는 과연 진실일까>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포털, SNS에 ‘정식 기사’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는 가짜 뉴스!
입맛에만 맞으면 쉽게 유통-확산되어 버리는 오늘날 미디어 환경에서 진실은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누구나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정보 과잉의 시대, 그 가운데 가짜는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한다>
우리에겐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용기로 제대로 된 진실을 보여줄 누군가,
일명 ‘서처(Searcher)’가 필요하다.
범람하는 가짜뉴스 속에서 진실을 향하여 서처 MC가 나선다.
오로지 MC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새로운 개념의 골방 탐사 저널리즘
3. 출연자
▶ 김지훈 (MC 일명 ‘서처K’)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를 이끌어 가는 스토리텔러이자 인터넷 서핑을 통해 가짜 뉴스를 탐사하는 진실 추적자. 인터넷, 메신저, 영상통화 등 일상 속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실제로 추적해가며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젊고, 잘생기고, 정의롭고, 냉철하며, 신뢰감 있는, 디바이스를 익숙하게 다루는 ‘서처(Searcher)K’
4. 주요 내용
1회_4/8(월) 밤 11시 10분 방송 <손석희 스캔들>
올해 초,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으로 꼽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둘러싼 스캔들이 언론계를 뜨겁게 달궜다.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주장하며 시작된 논란은 의외의 방향으로 흘러갔다. 손석희 대표이사와 견인차량의 접촉사고 당시 여성 동승자가 있었다는 진술이 공개되면서 사건은 ‘동승자 여부’와 ‘뺑소니’ 논란으로 번져나갔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접촉사고의 진실은 무엇이며 ‘손석희 동승자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추적했다.
<故 장자연 죽음 뒤의 가짜뉴스>
故 장자연씨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지 10년. 같은 소속사 동료였던 윤지오씨가 故 장자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자 용기를 내어 세상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윤지오 씨가 10년간 목격한 故장자연과 관련된 가짜뉴스의 전말을 낱낱이 공개한다.
2회_4월 15(월) 밤 11시 10분 방송<누가 홍가혜를 허언증 환자로 만들었을까?(가제)>
2014년 4월 18일, 세월호 참사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단 한 번의 인터뷰로 인생이 바뀐 사람이 있다. 구조를 돕기 위해 진도를 내려갔던 홍가혜씨는 구조가 잘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언론과의 인터뷰 이후,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101일간 구속수감 되기까지 했다. 그뿐 만이 아니었다. SNS에서 그녀를 허언증 환자, 정신질환자로 몰아간 한 기자의 주장을 언론이 그대로 받아쓰면서 그녀는 희대의 사기꾼이 되어버렸다. 이후 명예훼손 소송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허위보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는 등, 홍가혜씨는 본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언론이, 그리고 국가가 만들어낸 ‘홍가혜 가짜뉴스’의 실체를 고발한다.
<정준영 찌라시(가제)>
'정준영 사건'의 본질은 몰래 찍은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것. 그러나 더욱 관심을 끌었던 것은 피해자인 동영상 속의 주인공이었다. 심지어 사실과 무관한 여성들의 실명이 속칭 ‘정준영 찌라시’에 언급되면서 엄청난 2차 피해자들이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소문이 사실로 둔갑하는 ‘찌라시’ 문제를 집중 파헤친다.
3회_4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탈북자의 증언’ 은 사실일까?(가제)>
북한에선 6살 아이도 마약을 한다는 충격적인 기사, 광주민주항쟁에 북한군이 투입됐다는 주장... 모두 탈북자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사다. 교차검증이 어려운 남북관계 현실에서 북한이탈주민, 또는 정체불명의 대북소식통 이야기를 그대로 인용 보도하는 북한 관련 페이크 뉴스를 추적한다.
4회_4월 29일 밤 11시 10분 방송 <난민에 대한 가짜뉴스 보고서(가제)>
작년 6월, 말레이시아를 통해 제주도로 입국한 약 560명의 예멘 난민들. 난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난민과 관련한 가짜뉴스들은 혼란을 가중시켰다. 진짜 난민이 아닌 가짜 난민이 몰려 온다, 일자리 및 세금이 위협 받을 것이다, 성범죄가 늘어날 것이다 등등의 뉴스들은 난민을 공포의 대상으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했다.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난민을 둘러싼 가짜뉴스들을 하나씩 검증해나간다.
▶ 문의: MBC 콘텐츠프로모션부 김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