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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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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사색]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중 읽은 책 <사랑할까 먹을까>의 저자 황윤 영화감독과 국민 야식‘치느님’의 불편한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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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대표 회식 메뉴 ‘삼겹살’, 최고의 야식 ‘치킨’. 식당과 가정의 식탁에 매일 오르는 돼지와 닭은 과연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3월 28일(목) 밤 방송되는 MBC 문화예술 프로그램 <문화사색> ‘책 읽는 풍경’에선 지난 설 연휴에 문재인 대통령이 읽고 감상평을 발표해 화제가 되었던 책 <사랑할까 먹을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은 저자인 황윤 감독과 그 가족이 직접 출연해 돼지 농장을 취재하고 공장 식 축산의 문제점을 지적한 다큐멘터리 <잡식가족의 딜레마>의 4년 뒤 사연을 담고 있다.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한 <잡식가족의 딜레마>의 뒷이야기는 물론, 변화 없는 공장 식 사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살충제 달걀 파동, 햄버거 병 등 최근 육식 관련 질병과 건강한 육식을 위한 제안, 채식을 실천하는 방법까지 꼼꼼히 다룬 책 <사랑할까 먹을까>. 영화감독 황윤과 함께 만나본다.


낭독으로 전하는 원작의 감동,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문화트렌드X’ 코너에선 낭독 뮤지컬로 돌아온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를 소개한다.
“네가 만약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할 거야.”, “마음으로 봐야만 볼 수 있어.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등 동화 <어린왕자> 속 명대사는 배우의 낭독과 더불어 클래식 3중주 반주의 노래, 영상과 함께 색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2018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던 울림 깊은 뮤지컬, <어린왕자>를 만난다.


경험과 기억을 새 생명체로 탄생시키는 미술가 이피


‘아트다큐 후아유’는 현 시대를 ‘현생누대 신생대 이피세’라 이름을 붙이고 자신이 겪은 감정과 경험을 새로운 생명체의 형태로 빚어내는 미술가 이피를 취재했다. 한국 대표 극작가 이강백과 페미니즘 시인 김혜순의 딸이기도 한 그녀는 고1때 <눈, 코, 입을 찾아 떠난 사람>(1997)이란 생애 첫 전시를 열어 화제가 됐다. 이후 미국 유학에서 조각과 키네틱아트를 전공하면서 현지에서 체험한 동양인 여성으로서의 소외와 고독을 찰흙 조형물에 금분을 칠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귀국 후 설치 작품 외 탱화 기법을 차용해서 여성과 이방인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미술가 이피. ‘아트다큐 후아유’에서 집중 조명했다.


<문화사색>은 3월 28일 목요일 밤 12시45분에 방송 된다.


*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김보슬 (02-789-2765)

예약일시 2019-03-2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