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에서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100년 전 3·1운동 재현에 참여하며 특별한 기록을 이어간다. 지난주 3.1절 100주년을 맞이해 방영된 ‘1919-2019, 기억․록’ 1부에서는 손준호가 3·1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던 독립운동가 ‘의암 손병희’를 기록했다. 이어 이번 주(3월 4일~10일)에 방송되는 2부에서는 3.1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평범한 사람들’을 김소현이 기록한다.
100년 전, 서울을 중심으로 퍼져나갔던 만세운동은 평범한 200만 조선인들 ‘하나의 뜻’이었다. 독립선언서를 손으로 베끼고, 태극기를 손수 그리고, 거리를 채워 만세를 부르며 각자의 방식으로 독립운동에 힘썼던 평범한 200만 조선인들.
그들이 함께 만들어낸 ‘만세운동’을 기억하기 위해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시민들과 함께 1919년 3·1운동을 플래시몹으로 재현했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던 김소현은 “촬영 내내 두근거리고 울컥했다”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그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3분 캠페인 다큐 ‘1919-2019, 기억․록’은 화,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하며, 토요일 밤 8시 50분에도 방송하며, 이외 시간에도 수시 방송한다. 플래시몹 특별편 2부 ‘김소현의 기억록’은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