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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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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만삭 며느리에서 초보 엄마가 된 이현승 부부 컴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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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공분을 동시에 주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오늘(28일) 방송에도 새로운 에피소드들로 찾아온다.

먼저 등장할 며느리는 러시아인 고미호.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와 늦게 잠들었던 미호는 아침부터 방 안에 울려 퍼지는 경택의 게임 소리에 잠을 설친다. 이어 걸려온 ‘30분 후’ 방문하겠다는 시어머니의 전화. 피곤한 몸을 이끌고 급하게 집 정리에 나선 미호! 집에 온 시어머니는 집안 곳곳을 살펴보다 한껏 어질러진 ‘딸’의 방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정리에 나선 시어머니 옆에서 여유를 즐기는 미호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 되는데, 시어머니를 당황하게 한 엉뚱 발랄한 미호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

이어서, 10년 만에 ‘시이모들’과 재회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담긴다. 모처럼 남편과 휴식을 즐기던 아영에게 시이모들과 함께 ‘잠시 후’ 집에 방문하겠다고 통보를 하는 시어머니.  갑작스러운 시어머니와 시이모들의 방문 소식에 급히 남편 정태와 함께 음식 메뉴를 고민하는 아영. 정태는 서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요리를 하자 제안하고, 이에 아영은 ‘차돌박이 초밥’과 ‘월남쌈’에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육회’를 더하면 어떻겠냐고 말한다. 메뉴가 결정되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한다. 부부가 요리를 하는 중 도착한 아영의 시어머니는 도착과 동시에 집 가이드를 자처, 안방 옷장까지 열어 가며 시이모들에게 아영네 집 구경을 시킨다. 한편 정태가 주방에 있는 모습이 영 못마땅한 아영의 시어머니! 설상가상 ‘시어머니 아바타’ 둘째 시이모도 “남자가 집안일 하는 건 별로”라며 거들기에 나선다. 위기에 빠진 아영, 이에 남편 정태는 어떻게 대처할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만삭 며느리에서 초보 엄마로 돌아온 이현승의 이야기가 담긴다. 생후 20일 남짓 된 태명 ‘복덩이’와 육아 전쟁 중인 현승·현상 부부. 밤새 칭얼거리는 ‘복덩이’를 돌보느라 한시도 쉴 틈이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현승네 부부는 기저귀 갈기와 수유하기를 반복하며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다. 한차례 폭풍이 지난 이른 아침, 현승과 현상은 이 날 방문 예정인 현승의 친정어머니에게 한밤 육아를 부탁하는 문제로 갈등을 겪는데. 두 사람이 주장하는 서로 다른 의견은 무엇일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비로소 행복한 나라로 향하는 진정한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오늘(28일) 목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예약일시 2019-02-2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