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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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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소개
 ▶ 제목 :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 / 40부작 / Love in Sadness
 ▶ 첫 방송 : 2019. 2. 23(토) 밤 9시 5분
 ▶ 기획 : 김승모
 ▶ 극본 : 송정림
 ▶ 연출 : 최이섭, 유범상
 ▶ 제작 : 김동구, 최진호
 ▶ 출연 : 지현우, 박한별, 류수영, 왕빛나, 정원중, 김예령, 문희경, 국정숙, 고나은,
          김윤주, 강성욱, 황정인, 박상신, 허은정, 안정훈 특별출연 박하나, 고주원
 ▶ 제작사 : DK E&M, 헬로콘텐츠
 
★ 제작진 소개
 ▶ 최이섭 PD <워킹 맘 육아 대디> <그대 없인 못살아> <미스 리플리> 등 연출
    유범상 PD <배드파파> 공동 연출
 ▶ 송정림 <여자의 비밀> <미쓰 아줌마> <녹색 마차> 등 집필


★기획의도
 
'쫓기는 여자, 쫓는 남자, 숨겨준 남자'
사랑은 흔하나 진짜 사랑은 힘든 시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남녀의 격정 멜로드라마
 
사랑이라는 말, 흔해졌다.
그러나 사랑, 참으로 어려워졌다.
그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내던지는 그런 사랑이 과연 존재할까?
 
현실뿐만 아니다.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드라마들 중
언젠가부터 슬그머니 사라져 버린 정통 멜로드라마
그럴수록 사람들은 그리워했다.
서사가 강한 러브 스토리를…
 
판에 박힌 듯 복제되어온 복수극보다는
목숨 걸고 사랑하는,
사랑에 순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간절하다.
 
세상 사람 모두가 미쳤다고 해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
가슴이 미어지는 고통을 느껴도 도저히 멈출 수가 없는 사랑!
심장에 뿌리 박혀 아무리 아파도 뜯어낼 수 없는 아름다운 죄!
 
여기 당신이 잊고 있던, 사랑 이야기가 찾아온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다가온 이 사랑의 이야기는
당신의 마음 구석에 방치되었던 로맨스에 다시 뜨거운 불길을 지필 것이다.
 

★ 이슈 포인트
 
#사랑에 실패한 사람들 앞에 찾아온 두 번째 사랑… 그 사랑은 진짜일까?
 
서정원, 그 남자의 사랑은 ‘인내’였다.
 
깨질까 봐 두려워 품기만 했다.
불꽃같지는 않아도 그저 그 자리에서 기다리면 언젠가 그녀도 알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랑은 결국 기다림에 기회를 주지 않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려 했던 이 남자에게 그 여자, 마리가 나타났다.
그리고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정원은 달라져야 했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전부를 걸고 뜨거워졌다.
 
윤마리, 그 여자의 사랑은 ‘도피’였다.
 
어둡고 탁한 현실에서 찾아온 그의 사랑은 행운 같았다.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받으면 행복할 것 같았기에
기꺼이 그녀는 그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 사랑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다시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그 도주의 길목에서 그 남자, 정원을 만나 깨달았다.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사랑,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사랑하지 않기 위해 도망쳤지만 마리는 달라졌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냈다.
 
강인욱, 이 남자의 사랑은 ‘불치병’이었다.
 
처음부터 그의 선택은 그녀, 마리였다.
이 사랑 없이 그의 영혼은 결코 숨 쉴 수 없었다.
살기 위해 그녀를 잡았지만, 그녀는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손에 잡히지 않았다.
갈구할수록 갈증은 더해갔고 상처 받은 사랑은 결국 독(毒)이 되었다.  
 
독이 된 사랑의 대가는 내가 아니라 그녀가 치러야 한다.
“내가 지금의 널 만들었어. 그런데 감히 내 사랑을 거부해?”
그렇게 그 남자의 사랑은 가시가 되어 파멸을 불렀다.
 
주해라, 이 여자의 사랑은 ‘욕망’이었다.
 
오랜 시간 내게 그늘이 되어준 그 남자를 오랫동안 사랑했다.
그래서 정원이 내 것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단 한 번의 실수로 그 사랑을 놓치고 깨달았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죽어라고 노력하고 뺏었어야 했다는 것을!
 
다시 그녀에게 기회가 왔다.
해라는 다짐한다. 다시는 정원을 놓치지 않겠다고…
 

#쫓고 쫓기는 위태로운 추격… 그 끝은 행복일까?
 
남편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자신조차 버린 여자 앞에
그 남편이 멈춰 선다.
처음 보는 사람인 듯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남편 앞에서 
수년간 지옥에서 살았던 여자는 숨조차 쉴 수 없다.
 
감쪽같이 따돌렸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남편의 광기 어린 추적은 서서히 그녀를 죄어 오고
이제 그녀는 더 이상 도망칠 곳조차 없다.
 
그녀는 과연 남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그토록 원하던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비밀스러운 욕망을 가진 사람들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
 
5년 전, 같은 장소에 있었던 정원, 마리, 인욱!
그날 마리는 청혼을 승낙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정원은 아내를 보내지 말아야 했다.
그날의 선택은 그들의 인생을 아프고 슬픈 길로 데려갔다.
 
5년 후,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으려 했던 정원의 품에 날아든 가여운 새, 마리.
어긋난 남편의 사랑에 지쳐 자신조차 버리고 도망치듯 정원의 품에 날아든 마리. 
사랑에 지친 정원과 마리는 서로의 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소유가 사랑이라고 생각한 인욱!
한평생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욕망이 된 해라!
욕망과 사랑의 경계에 선 두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
 

# 탁월한 심리묘사×섬세한 연출력×믿보배 배우의 향연! ‘명품’ 제작진이 뭉쳤다!
 
전작 ‘여자의 비밀’을 통해 20%가 넘는 시청률로
화제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송정림 작가가
‘워킹 맘 육아 대디’ ‘미스 리플리’ 등으로 여성의 섬세한 심리묘사를 탁월하게 그려온
최이섭 PD와 손을 잡고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여기에 ‘배드파파’를 통해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유범상 PD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터.
 
특히, 송정림 작가는 전작을 통해
새하얀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엔 여리고 약했던 여자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맞서며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가슴에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면면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따도남’의 정석이자 명실공히 멜로 ‘킹’ 지현우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여 온 박한별이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매력남'으로 사랑받아온 류수영이
어긋난 사랑을 펼치는 독한 남자로의 변신을 예고한 데 이어,
선과 악을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미모의 배우 왕빛나가
가질 수 없는 사랑으로 파국에 이르는 미모의 갤러리 부관장으로 완벽 변신한다. 
 
 
★ 등장인물
 
서정원 (남/ 37세/ 서앤하 성형외과 원장) ┃지현우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무결점 남자!
타인의 상처와 고통을 진정시켜주고 치유하는 나무 같은 에너지를 가진 남자.
 
훤칠한 키에 따뜻하고 깊은 눈빛을 가진 정원은
의사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국내 최고 외과의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과 명성을 쌓았으나,
사람에 대한 배려와 겸손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남자다.
 
하지만 완벽할 것 같은 그의 인생에도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아내 하경!
 
영원히 찬란할 것만 같았던 하경과의 결혼생활은 불행했다.
그녀의 마음을 돌이키고 다시 행복하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하경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그렇게 무너진 그의 삶에 마리가 나타났다.
 

윤마리 (여/ 32세) ┃박한별
 
가녀린 몸에, 그녀의 이름처럼 빛나는 별빛 같은 눈을 가진 보석 같은 여자!
촉망받던 미술학도에서 재벌가의 안주인이 된 현실판 신데렐라.
 
가난한 현실과 이로 인한 치욕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법을 일찍부터 배웠다.
어떤 풍파에도 꺾이지 않는 부단한 노력만이 내가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이라고… 
 
그런 그녀에게 인욱과의 결혼은 단 한 번의 타협이었다.
인욱의 끈질긴 구애로 열린 자신의 마음을 사랑이라 생각했고, 
이 만남이 오랜 세월을 견뎌온 자신에 대한 신의 선물이라 착각했다. 
그래서 마리는 인욱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운명적인 사랑과 신데렐라의 성공 스토리는 현실에 없었다.
결혼 5년 후 마리는 이제 남은 생을 모두 걸고 한 남자 앞에 선다.
 

강인욱(남 / 38세/ 건하건설 사장/ 마리의 남편) ┃류수영
 
세련된 매너와 패션 감각, 카리스마 넘치는 경영 능력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건하그룹의 후계자이자 사장!
 
화보를 찢고 나온 듯한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에 하버드 MBA 출신.
재벌가 미혼녀들이 가장 탐내던 남자 강인욱.
 
완벽한 조건의 그가 단 한 번 인생에서 의외의 선택을 했다.
바로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미술학도 마리와 결혼한 것.
하지만 이 여자는 인욱이 만들어 놓은 완벽한 새장 속 새가 아니었다.
 
엄마처럼 언제든 뒷모습을 보이며
끊임없이 도망치려 하는 마리를 보며 매 순간 절망하고 분노하던 인욱은
어느새 그토록 혐오하던 아버지를 닮아 간다.
그리고 어느 날,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마리를 찾아 짐승처럼 세상을 뒤진다.
 

주해라 (여/ 37세/ 경 갤러리 부관장)┃왕빛나
 
처음부터 그녀의 모든 것은, 내 것이었다!
가질 수 없는 사랑을 향한 욕망에 파국으로 향하는 안타까운 여자.
 
부모님이 한 날 한 시에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자 혼자 남은 해라는
해라의 부모와 친했던 정원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정원의 집에서 지냈다.
 
미술가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된 것도 정원 집안 덕분이었다.
의지할 데 없던 해라에게 넉넉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준 남자,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용기를 주던 정원.
그런 정원을 해라는 오래오래 사랑해왔다.
 
그녀 인생에 최악의 실수는 정원과 미대 동기 하경을 만나게 한 것이었다.
정원과 하경은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해라는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경 대신 갤러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정원을 지켜보기만 했던 해라의 인생에도 기회가 찾아온다.
정원의 사랑과 하경의 갤러리, 모두 다 가질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가!
 

하성호 (37세 /남/ 서앤하 성형외과 원장 / 정원의 친구) ┃고주원
 
정원과 의과대학 동기. 친구인 정원을 향한 열등감을 숨기고 살아온 남자.
 
정원과 함께 서앤하 성형외과의 원장으로 있으나
정원과는 달리 불필요한 성형, 연예인 협찬, 공격적이고 비양심적인 홍보 마케팅을 서슴지 않는다.
성형계의 ‘의느님’으로 통하는 정원의 명성에 비해 자신은 저평가되고 있다고 믿는 남자.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나 힘들게 자라 자신의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가진 정원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늘 콤플렉스에 시달리지만,
정원, 해라와는 퇴근 후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친구 사이이다.

 
우하경 (여/ 정원의 아내)
 
대학교 1학년, 해라 옆에 서있던 정원과 우연히 만났다.
정원과의 결혼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하경은 정원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지고지순한 정원의 사랑이 답답했다.
 
어느 날 평온한 일상에 갑자기 찾아온 떨림!
하경은 불나방처럼 이 위험한 사랑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윤마리’
舊. 윤마리 ┃박하나
 
아름다워서 더 슬픈 그녀, 정원의 품에 날아든 상처 입은 작은 새!
 
그저 한 여자로 행복 하고 싶었고,
세상 앞에 당당히 미술가로 서고 싶었다.
 
하지만, 세상과 맺은 단 한 번의 타협!
그 잘못된 선택의 결과를 오롯이 온몸으로 감내하며
스스로를 지키려 온 생을 걸고 자신을 숨겨버린 여자!
 

<서정원 주변 인물>
 
임연화 (여/ 64세/ 정원의 모/ 전직 의사) ┃문희경
 
지금은 은퇴 후 지방에서 꽃들을 가꾸며, 정원의 아내 하경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전직 의사.
5년 넘게 하경을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정원을 보며 겉으로는 툴툴거리고 맘에 들지 않지만 극진히 하경을 잘 돌봐준다. 그렇게 아들의 고생을 안타까워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말릴 수 없는 이유는 정원이 하경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윤마리 주변 인물>
 
이경희 (여/ 52세 /마리의 모)┃김예령
 
마리가 어렸을 때, 그토록 사랑했던 남편과 사별해야 했다. 그리고 혼자서 마리를 키우는 동안 남편만을 그리워하며 나약한 탓에 늘 술에 절어 살았다. 결국 젊은 나이에 알콜성 치매라는 병을 얻었다. 언제나 우울해했고 언제나 외로워했다. 마리를 위해서라면 차라리 없는 게 나을지도 모르는 어머니지만 마리에게는 둘도 없는 유일한 가족.

 
최우선 (여/ 32세/ 마리의 친구/ 미술학원 운영)┃김윤주
 
마리의 예고 동창. 재능은 없지만 온몸으로 ‘나는 화가!’를 외치는 듯한 스타일.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듯한 패션에 자유자재로 바뀌는 헤어스타일까지, 미술계의 히피족이라 불릴 만하다. 미술 적인 재능은 없지만 성격 좋고 안목 높아서 미술계 선후배 친분이 두텁고 화랑 직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마리가 오라고 하면 그곳이 어디든 멀다 않고 가주는 친구, 마리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마리의 역사를 아는 친구, 마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다. 
 

<강인국 주변 인물>
 
강일국 (남/ 66세 / 건하 그룹 회장/ 인욱 부)┃정원중
 
건하그룹의 회장. 인욱의 아버지. 맘에 들지 않으면 말보다 먼저 나가는 것이 주먹이다. 대물림되는 폭력으로 가족들이 얼마나 망가지고 있는지는 모른 채... 마리의 용기로 그의 악행이 만천하에 알려지게 된 순간에도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마리를 처단하려 한다.
 
문혜숙 (여/ 52세/ 강일국의 현재 처/ 인상의 엄마)┃국정숙
 
일국의 비서 출신으로 내연의 여자로 지내다가 일국의 아내가 죽자 결혼했다. 일국에게 폭행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살아간다. 아들 인상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그런데 가장 들키기 싫었던 모습을 인상에게 들켜버렸다. 인상은 같이 집을 나가자한다. 하지만 그런 인상에게 혜숙은 말한다. “맞는 거, 참는 거 그거 쉽잖아. 조금만 참으면 이 모든 게 네 세상이 되는 데”

 
강인상 (남/ 17세/ 인욱의 이복동생)┃안정훈
 
대한민국 모범생만 모이는 상위 1% 국제고에 다니는 인욱의 이복동생.
늘 위축된 표정과 자세에 목소리도 들릴 듯 말 듯 작기만 하다. 인상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다 폭력적인 가정환경 때문이다. 사람들이 우러러보는 재벌가이건만 인상은 이 집안이 너무나 싫다. 그래도 인상이 유일하게 의지하는 가족이 있다. 이복형인 인욱이 데려온 형수, 마리다. 그런데 요즘 형수가 잘 보이지도 않고 분위기가 이상하다.
 
김 비서 (남 / 29세 / 인욱의 비서)┃강성욱

인욱의 심복. 개인 비서이자 운전기사.
인욱이 시키는 일은 뭐든지 한다. 절대복종하고, 법을 어기는 일이라도 개의치 않는다.

 
오철영 (여 / 32세 / 전직 형사)┃고나은

인욱이 고용한 전직 형사.
집안 사정으로 인해 형사직을 그만둔 후 마리와 정원의 비밀을 캐는 일을 돕는다.

 
<서앤하 성형외과 식구들>
 
박나연 (여/28세/ 간호사)┃황정인

남몰래 정원을 흠모하는 서앤하 성형외과 간호사.
박봉숙이라는 이름에서 개명했지만, 아직도 병원 사람들은 봉숙이라고 부른다.

 
김봉우 (남/34세/ 서앤하 성형외과 마취의)┃박상신

자신의 워너비인 정원 곁에서 일하는 게 영광이고 행복인 마취의.
입 다물면 진중한 의사 같지만, 일만 열면 확 깨는 스타일로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나연을 좋아하고 은근슬쩍 마음도 표현해보지만 나연에게는 통하지가 않는다.
예약일시 2019-02-2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