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섹션TV 연예 통신>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온 배우 이정재 “잠 더 잘 수 있어 좋았다”
* 방송 : 매주 월 저녁 8시 55분
영화 '사바하' 배우들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뜬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사바하>의 주역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진선규와의 인터뷰 현장이 공개된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사건 및 인물들과 마주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온 이정재는 “처음 촬영할 때는 (현대극이) 굉장히 낯설었다.”면서 “하지만 (사극은) 발성 연습을 많이 하고 가는 편인데, 현대극은 그러지 않아도 되니 잠을 좀 더 잘 수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같이 촬영을 한 선배 이정재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동경하던 영화배우셨는데 같이 작품을 하게 돼 좋았다” 며, “선배님이 열심히 하시니까 현장에서 더 자극이 되었다”고 말해 인터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또 신인배우 이재인에 대해서는 “나이는 어린데 풍기는 에너지가 어른스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천 만 배우 반열에 오르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진선규는 <사바하>에 천만 기운이 느껴지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런 기운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재미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9년 기대작 <사바하> 네 주역들과의 특별한 만남은 오늘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