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 2월 11일 [월] 밤 10시 첫방송!
스토리라인
만일 어느 날 갑자기!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어떤 물건이든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팔찌가 있고
앞으로 일어날 미래를 보여주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다면
당신은 이 특별한 아이템들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꼴통 검사 강곤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들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기획의도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우리는 종종 참담하고 슬픈 현실 앞에 놓이면서
때로는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여도
때로는 거짓이 진실을 감추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목도하고 있다.
그걸 가능케 하는 힘은 아마도 우리 사회의 선한 열망,
선한 간절함 때문이 아닐까.
그러므로 이 드라마는 엑스맨이나 어벤져스처럼
'특별한 인간들’만이 발휘하는 초능력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지니고 있던 ‘평범한 물건’들 속에
우리 사회의 선한 열망, 선한 간절함이 담긴
물건들을 둘러싼 이야기가 될 것이다.
아이템 관전 포인트 셋
하나, 흥미를 끄는 특별한 소재 ‘초능력 아이템’
팔찌부터 폴라로이드 카메라까지. 우리 주변에 있는 흔하고 평범한 물건들이 드라마 ‘아이템’에서는 특별한 초능력을 갖게 된다. 각각의 사연과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들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가 시작된다.
둘, 기대감 수직 상승! 최고의 배우들이 만났다.
‘역대급 조합’으로 캐스팅 소식부터 큰 화제를 모은 ‘아이템’.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흥행 보증 대세 배우 주지훈, 장르불문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배우 진세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을 장악하는 배우 김강우, 섬세한 연기에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한 배우 김유리까지. 이름만 들어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셋, MBC의 새로운 도전, 초대형 블록버스터
MBC 자체 제작 드라마 ‘아이템’은 2019년, MBC가 자신 있게 내놓은 새로운 시도의 결정판이다. 역대급 스케일로 만들어질 판타지 블록버스터 ‘아이템’은 새롭고 완성도 높은 드라마에 목마른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인물소개
강곤 -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절대권력에게 모두가 고개 숙일 때 묵묵히 검사 선서를 읊어주는 일명 ‘꼴통 검사’
언뜻 보면 부잣집 도련님처럼 보이지만 유약함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인물.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검사로 정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인물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조카 '다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아이템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 속으로 깊숙이 뛰어들게 된다.
cast. 주지훈/ 스크린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자타공인 대세 쌍천만 배우 주지훈이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작품과 캐릭터를 좀 더 구체적이고, 실체가 느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그는 어떤 심도 있는 연기를 펼치게 될까.
신소영 -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대한민국 최악의 참사에서 엄마를 잃은 뒤 범인의 마음과 행동을 읽는 길을 택한 프로파일러
가녀린 모습과는 달리 끔찍한 범죄 현장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정한 판단력과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서울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프로파일러. 그러던 중 한 번도 보지 못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마주한다. 이후 '강곤'과 함께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게 된다.
cast. 진세연/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진세연. “일할 때는 냉철하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는 소영의 매력을 크게 살리고 싶었다”며 소영을 통해 프로페셔널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내겠다고 예고한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조세황 - 화원그룹 회장
차세대 젊은 기업인이자 절대악 소시오패스.
젊은 3세대 경영인으로, 한국의 ‘앨런 머스크’라는 평가를 받으며 기업의 혁신을 꾀하는 진취적인 젊은 오너. 하지만 동시에 그는 소시오패스다. 아이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수단을 가리지 않은 채 장난감처럼 아이템을 수집한다. 그 과정에서 과거 자신을 기소했던 강곤 검사와 재회하며 그와 관련된 잔인한 장난을 시작한다.
cast. 김강우/ 두 얼굴을 가진 절대악 조세황에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 김강우가 숨을 불어넣는다. “뻔한 악역이 아닌 조금 더 입체적 인물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김강우의 설명은 그가 ‘아이템’을 통해 어떤 몰입도와 존재감을 떨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유나 -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 검사
아버지를 위해 조세황의 끄나풀이 된 검사.
한유나도 진실을 찾고, 세상이 바로 세워지는 것을 돕는 검사가 되길 원했다. 정의로운 검사를 꿈꾸며 동기 검사인 '강곤'을 돕지만, 숨겨진 과거의 비밀을 알게 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조세황'에게 복종하게 된다.
cast. 김유리/ 맡은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와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유리. “검사 한유나를 선과 악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라고 정의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유리의 디테일한 연기가 더해진 한유나는 어떤 이야기를 펼치게 될까.
구동영 – 신부 cast. 박원상
들풀천사원 원장이자 소영의 멘토와 같은 신부님.
전직 의사 출신으로 소영과 같은 아픔을 공유하고 있다.
강다인 - 강곤의 조카 cast. 신린아
홀로 떨어진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도 희망의 빛을 잃지 않는 영특한 아이.
사려 깊고 조용한 책 읽기를 좋아하는 명석한 10살 소녀. 4살에 엄마 아빠를 잃고 삼촌인 강곤과 단 둘이 산다. 하지만 교통사고 현장에서 엄마 아빠를 잃고 혼자만 극적으로 살아남게 된 이후로 ‘함구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한다.
신구철 - 소영의 父,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cast. 이대연
신소영의 아빠이자 베테랑 수사관이지만 인정에 약한 남자.
강곤의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수사관으로 강곤과 함께 사건을 풀어가는 든든한 조력자.
서요한 – 형사 cast. 오승훈
이제 막 신참 딱지를 뗀 형사.
시크한 태도를 유지하는 소영이의 동료 형사. 일 처리는 노련해 팀에서 신뢰를 받고 있다. 냉철하지만 팀원들과 자주 분란이 생기는 프로파일러 소영을 지지해준다.
제작진
기획 손형석
제작 MBC
극본 정이도 / OCN <구해줘> 집필
연출 김성욱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위대한 조강지처> 등 연출
출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이대연, 김민교, 황동주, 오승훈, 김병기, 최진호, 김도현, 이정현, 정인겸, 최권, 임영식, 이성우, 이주영, 박선임, 신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