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919-2019, 기억·록] MBC · SK브로드밴드 ‘기억록’ 공동제작 업무협약 체결
- 지상파 방송사와 통신사가 함께하는 콘텐츠 공동제작의 첫 사례
MBC가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와 함께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1919-2019, 기억록’에 대한 공동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19-2019, 기억록’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대표하는 100인의 인물을 이 시대 대표 샐럽 100인의 ‘기록자’를 통해 새롭게 조명하는 3분 캠페인 다큐 프로그램으로 김연아가 재조명한 ‘유관순 열사’에 이어 신혜선과 신하균이 재조명하는 ‘김향화’와 ‘김원봉’편이 공개되었다.
오늘(23일) 상암MBC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승호 MBC 사장과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 등이 참석해 지상파 방송사와 통신사가 함께하는 콘텐츠 공동 제작의 첫 사례를 기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은을 맞는 뜻깊은 해다. 이런 뜻깊은 해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면서 “지상파 방송사와 통신사가 함께하는 콘텐츠 공동 제작은 첫 사례이다. 첫 사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라고 공동제작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최승호 MBC 사장은 “100인의 인물을 선정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이고,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는 소중한 다큐멘터리이다. 이런 기록들을 제작하는데 SK 브로드밴드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가슴에 남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 ‘1919-2019, 기억록’의 지적재산권(IP)은 양사가 공동소유하고,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에 편성 및 국내 부가판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 양사는 제작과정을 장편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공동으로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MBC 특별기획 ‘1919-2019, 기억록’은 MBC를 통해 수시 방송되고, ‘기억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기획 : 이우환
연출 : 김호성, 최별
문의 : 콘텐츠프로모션부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