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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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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MBC 라디오 DJ들이 점자도서관에 목소리 기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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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는 배철수 DJ는 12월 3일 월요일 FM4U 행사인 ‘패밀리데이’에서 윤동주 시인의 ‘길’을 낭송해 시각장애인 도서관에 목소리 기부한다.

 또 굿모닝FM의 김제동 DJ는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기쁨에게’를, 꿈꾸라의 양요섭 DJ는 문태준 시인의 ‘아침을 기리는 노래’를,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 DJ는 김용택 시인의 ‘쉬는 날’을 각각 낭송해 기부한다.

 10명 DJ 목소리가 담긴 낭송음원은 추후 국립장애인 도서관을 비롯해 국립특수교육원, 서울점자도서관 등 45개 시각장애인 도서관에 제공돼 시각장애인들에게 서비스된다. 이번 기획은 MBC라디오와 창비가 함께했으며,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인스타그램@ari.nunnunano)’가 DJ 일러스트를 제공했다. MBC라디오 관계자는 “좋은 목소리를 가진 MBC DJ들의 재능을 공익적 목적에 사용하는 일종의 재능기부”라며 “청취자들은 좋은 목소리로 시 10편을 듣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 FM4U ‘패밀리데이’는 2002년에 시작해 올해로 17년째인 MBC 창사기념 이벤트로 10명의 DJ들이 서로 프로그램을 바꿔 진행한다. 아침 출근길을 책임지고 있는 ‘동디’ 김제동은 ‘굿모닝FM’을 떠나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배철수는 ‘FM영화음악’을 진행한다.
 
또 이지혜는 ‘굿모닝FM’을, 지석진은 ‘오늘 아침’을, 양요섭은 ‘골든디스크’를 옥상달빛은 ‘정오의 희망곡’을, 김신영은 ‘두시의 데이트’를, 이루마는 ‘오후의 발견’을, 한예리는 ‘꿈꾸라’를, 정지영은 ‘푸른밤’을 각각 진행한다.

 또한 ‘패밀리데이’에서는 DJ마다 ‘내 인생의 책 한권’을 추천받아 애청자에게 선물한다. ‘골든디스크’를 진행할 DJ 양요섭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꿈꾸라’를 진행할 DJ 한예리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추천했다.

 MBC라디오 FM4U ‘패밀리데이’는 12월 3일(월) 07시부터 25시까지 18시간 연속 ‘보이는 라디오’ 특집으로 진행된다. 

연출:정영선, 최지민
문의:콘텐츠프로모션부 현재근

예약일시 2018-11-3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