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팀 LPGA와 팀 KLPGA의 우승을 향한 마지막 날 경기, 오후 2시부터 MBC 생중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경기가 MBC를 통해 오늘(25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된다.
대회 호스트인 박인비 프로를 비롯해 LPGA와 KLPGA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들을 초청해 팀 대항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은 첫 날(23일) 포볼 경기에 이어 어제 포섬 경기를 마쳤고, 12팀의 싱글 매치가 오늘 진행된다.
첫째 날은 팀 LPGA 3.5점, 팀 KLPGA 2.5점을 기록했고, 둘째 날 각 팀은 4점과 2점을 보태 7.5점과 4.5점으로 팀 KLPGA는 마지막 싱글 매치에서 3점 차이를 뒤집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마지막 날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둘째 날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팀 LPGA 주장 유소연 프로는 “개인적으로는 오늘 힘든 경기를 했다. 그러나 우리팀 선수들이 너무 잘 해줘서 고맙다. 포섬 매치는 포볼 매치보다 팀워크가 좋아야 하는데, 좋은 팀워크를 우리팀 선수들이 보여준 것 같다.”고 둘째 날 승리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팀 KLPGA 주장 이승현 프로는 “포섬에서 아쉬움이 있다. 조금 더 따라 잡아야 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본인 플레이를 잘해줬고, 서로의 호흡이 좋았다. 비긴 경기 또한 소중한 점수다. 마지막 날 12경기가 남았으니 우리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마지막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박경추 아나운서와 서아람 해설위원, 허미정 선수의 해설로 진행되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날 싱글 매치는 오늘 오후 2시부터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C.C에서 생중계된다.
■ 싱글 매치 페어링
1경기 : 팀 LPGA 이민지 선수 vs 팀 KLPGA 김지현2 선수
2경기 : 팀 LPGA 리디아 고 선수 vs 팀 KLPGA 김자영2 선수
3경기 : 팀 LPGA 유소연 선수 vs 팀 KLPGA 이승현 선수
4경기 : 팀 LPGA 이미향 선수 vs 팀 KLPGA 이다연 선수
5경기 : 팀 LPGA 지은희 선수 vs 팀 KLPGA 오지현 선수
6경기 : 팀 LPGA 제니퍼 송 선수 vs 팀 KLPGA 김지현 선수
7경기 : 팀 LPGA 이정은5 선수 vs 팀 KLPGA 김지영2 선수
8경기 : 팀 LPGA 최운정 선수 vs 팀 KLPGA 이소영 선수
9경기 : 팀 LPGA 신지은 선수 vs 팀 KLPGA 조정민 선수
10경기 : 팀 LPGA 박성현 선수 vs 팀 KLPGA 최혜진 선수
11경기 : 팀 LPGA 전인지 선수 vs 팀 KLPGA 이정은6 선수
12경기 : 팀 LPGA 다니엘 강 선수 vs 팀 KLPGA 김아림 선수
* 문의 : 홍보부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