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6일) 방송되는 MBC '탐나는tv'에서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인 ‘독수공방’, MBC의 대표 명절 특집 프로그램인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새 수목 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 대해 가감 없는 비평을 전할 예정이다.
시청자의 시선으로 자사 프로그램을 되짚어보는 코너인 ‘주객전담’에서는 올 추석 유일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독수공방’에 대해 분석해본다. ‘독수공방’은 오래된 물건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복원한다는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과연 ‘파일럿의 명가’ MBC의 명성을 이어 정규 편성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본다.
‘M빅데이터’ 코너에서는 지난 2010년 추석을 시작으로 16회를 맞은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를 빅데이터로 심층 분석해본다. ‘아육대’는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돌스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매년 명절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출연자 부상과 악마의 편집 등의 논란도 매년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에 <아육대> 폐지를 주장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생각은 어떨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들여다본다.
‘도마 위의 TV’에서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에 대해 전격 해부해본다. 기혼 여성의 경력단절 등 시대상을 반영한 구성과 주연배우인 소지섭과 정인선의 현실감 있는 연기로 수목극의 신흥강자로 등극한 ‘내 뒤에 테리우스’. 끝까지 흥행을 이어갈 방법은 무엇일지 이야기 나눠본다.
기획: 이영백
연출: 신명훈 노권섭
문의: 홍보부 현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