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문화사색] 인기작가 ‘장강명’ 인터뷰, 미술가 '정희우' 집중 취재
- 탁본으로 도시를 기록하는 ‘정희우’
- 산업디자인 대형전시 ‘루나파크’전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문화사색’은 기자 출신 소설가인 ‘장강명’ 작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2017년 5월 시작된 ‘책 읽는 풍경’ 코너의 첫 번째 출연자였던 인기 소설가 ‘장강명’ 작가는 최근 출판계 주요 인사와 추업 및 등단 준비생 60여명을 인터뷰하고 현장을 찾아 취재한 내용을 담은 첫 르포르타주 <당선, 합격, 계급>을 들고 돌아왔다. 이 책은 문화공모전과 공개채용 제도를 비교하며, 각 제도의 단점을 보완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의 인터뷰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의 책과 함께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을 만나 볼 수 있다.
‘아트다큐 후아유’ 코너 에서는 2016년 폐쇄된 개성공단 입구, 남북출입국 사무소 앞에서 ‘개성’이란 글자를 탁본해 화제가 되었던, 탁본으로 도시를 기록하는 ‘정희우’ 미술가를 집중 취재했다.
한편, 전 세계 산업디자인의 역사와 현재를 보여주는 대형전시 ‘루나파크’전을 ‘문화 트렌드X’ 코너에서 소개한다.
MBC ‘문화사색’은 오늘 밤 12시 40분에 방송된다.
기획 : 이영백
연출 : 김지수
문의 : 홍보부 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