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오늘(20일)은 대회 개막 이틀째를 맞아 태권도와 사격, 핸드볼 등에 걸쳐 중계를 이어간다.
오늘 금메달 소식은 사격 종목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사격은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과 남자 트랩 결선이 펼쳐지는데 금메달이 유력하다.
오후 2시 30분쯤 펼쳐질 여자 공기소총 10m 부문에 출전하는 정은혜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고있어 심리적 부담감만 떨친다면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김세호 해설위원은 “정은혜 선수에게 금메달을 기대해 볼 만하다. 주요 대회에서 항상 결선까지는 가지만 막판에 힘을 못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대회를 앞두고 결선 상황을 가정한 연습을 엄청나게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태권도에선 여자 53kg과 67kg, 남자 58kg에 메달 색깔이 가려질 예정이다.
오늘 저녁 6시쯤 펼쳐질 남자 58kg 결승에서는 김태훈 선수의 금메달이 유력하다.
오혜리 해설위원은 “김태훈 선수는 최근 국제대회에서는 나갔다 하면 거의 금메달을 놓치지 않는 선수다. 우리 태권도 선수들이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김태훈*이대훈 선수는 안심하고 봐도 될 정도의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남자 핸드볼 메인라운드 첫 경기인 한국:홍콩전은 오후 8시부터 백상서 해설위원과 박창현 캐스터가 맡았다.
수영도 오늘 남녀 모두 6개 메달이 걸려있는데 ‘깜짝 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문의 : 홍보부 현재근(자카르타 현지) 하림 차지수 최다슬 이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