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뉴스데스크'가 잇따른 화재로 결함 의혹이 제기된 BMW에 이어 벤츠 차량의 결함 의혹을 단독 보도했다.
1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BMW 이어 이번엔 벤츠…브레이크 작동 안 돼 쿵'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벤츠 차량의 브레이크 결함 의혹을 제기했다. MBC ‘뉴스데스크’ 취재결과 달리던 차량에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아찔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리포트는 약 5분 30초 분량으로 보도됐다. 이는 해당 사안이 운전자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 사안이었기 때문. 하지만 MBC '뉴스데스크' 취재 결과 벤츠는 이러한 사고들이 운전자의 과실일 뿐 차량 자체의 결함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차량 브레이크 결함은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다. 제조사가 결함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사안이 아니다.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며 해당 사안에 대한 후속 취재 계획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주요 이슈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생활밀착형 보도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MBC ‘뉴스데스크’는 매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부 이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