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가 내일(17일(화))로 방송 100일째를 맞아 청취자들을 위한 ‘빵, 빵! 특집’을 진행한다.
20일(금)에는 마카오 여행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걸려있는 이벤트도 펼쳐지는 등 한 주간 다양한 특집이 이어진다.
지난 달(6월2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제동은 아침마다 라디오 제작진을 위해 빵을 사온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비록 방송에서는 사심으로 빵을 사 나른다고 몰아가 궁지에 몰리기도 했지만, <굿모닝FM> 진행 100일을 맞아 ‘빵 사오는 디제이’ 캐릭터를 살려 실시간 사연을 보내주시는 청취자들에게 2시간 내내 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코너 ‘사랑하며 살지어다’의 코너지기 개그우먼 박미선이 빵 선물 이벤트에 함께 할 예정이라 둘의 케미와 입담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미선은 김제동이 ‘굿모닝FM’ 진행 초기 자신을 이름 앞자를 따 ‘제이디’로 불러달라고 하자 “미국병이냐, 허세스럽다”며 손수 ‘동디(똥디)’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18일(수)에는 만화가 강풀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한다. 코너 ‘직업의 세계’ 시간을 통해 직업 만화가의 세계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20일(금)에는 마카오 여행권, 키자니아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걸린 행운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이날 생방송에 귀 기울이면 누구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이미 ‘굿모닝FM’은 지난 한주 매일 00왕을 선정해 매일 행운의 주인공을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고독왕’ 편에서는 “마카오 2인 여행 상품권, 혼자 두 번 가도 되나요?”라는 사연이 1등 사연으로 꼽혀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MBC FM4U(수도권 91.9MHz)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기획: 한재희
연출: 하정민*안동진
문의: 홍보부 현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