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이시영,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힐링 하는 기분이 든다.”
사랑스러운 ‘호르몬 집착녀’ 주인아 役 이시영 인터뷰 공개!
“겉과 속이 다를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기대 UP!
이시영, 재미있는 것과 사람들을 좋아하는 모습 나와 닮았다! 캐릭터에 깊은 공감!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도전! 의욕 뿜뿜! 밝고 따뜻한 드라마 만들 것!
2018년 뜨거운 여름 ‘사생결단 로맨스’를 통해 ‘러블리 힐링 여왕’으로 컴백한 이시영이 보여줄 밝고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는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7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 연출 이창한 / 제작 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사생결단 로맨스’ 채널(https://tv.naver.com/v/3549820)을 통해 사랑스러운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 역을 맡은 이시영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Q.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돌아왔다. 소감은?
A. ‘사생결단 로맨스’를 하면서 저 자체로 치유되는 느낌이고, 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힐링 하는 기분이 든다. 많이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
Q. ‘사생결단 로맨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A. 운동을 하고 난 후 검사나 경찰이나 액션에 취중 된 드라마를 많이 했었다. 제가 워낙 밝은 코미디를 좋아하다 보니 관심이 많이 갔다. 언젠가 밝은 드라마를 하고 싶었는데, 대본을 읽으면서 드라마 자체가 사랑스럽고 밝고 좋아서 감사했다.
Q.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의 매력은 무엇인가? 호르몬으로 꼽아본다면?
A. 옥시토신. 캐릭터 자체가 겉과 속이 다를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나가서 내가 놀란다거나 그런 재미있고 귀여운 포인트가 있고, 여기저기 호구처럼 뻥뻥 차이고 다니는 그런 모습들도 순수하고 연민이 생긴다. 기본적으로 남이 아프기보단 내가 몇 배 아프고 마는 친구인데, 그런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Q. ‘주인아’와 닮은 점이 있다면?
A. 저 자체도 재미있고 사람들을 좋아한다. 주인아 자체가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라 공감도 많이 가고 감정이입이 잘 된다. 그런 모습이 닮아 있는 것 같다. 뭔가 일이 있을 때 ‘호르몬에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나 같아도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많이 찾아보고 있어서 점점 인아와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다.
Q. 지현우씨와 8년 전 보여준 케미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이번에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 것인가?
A. 과거엔 끝까지 앙숙 관계로 단순히 티격태격하기만 했다. 이번엔 거기서 끝나지 않고 로맨스 관계가 되고 그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다. 그래서 더 많이 준비하게 되고 스스로 기대를 하게 된다. 내가 이렇게 준비하면 승주는 어떻게 반응할까? 하루하루 기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과 각오 한마디
A.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하게 돼서 스스로도 굉장히 많이 파이팅 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크다. 배려도 잘 해주고, 호흡을 맞춰 봤던 지현우 씨와 하니까 더 많이 업이 되는 것 같다. 기대 많이 해주시고, 재미있고 시원하게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분 좋게 밝고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한편,‘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오는 7월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i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