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라디오 '지금은 라디오 시대'와 미래에셋생명이 함께한 제8회 행복미래설계 공모전 시상식이 오늘(15일)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Love Age, 나의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27일까지 접수받은 사연들 중 총 36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상금 30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가작 20명에게도 상금 50만원이 주어졌다. 수상자들의 사연은 지난 5월부터 6월에 걸쳐 방송으로도 소개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송아지 한 마리에 버킷리스트 하나’의 이호권 씨가 수상했다.
이호권 씨는 9평도 안되는 컨테이너에 살면서 아이들의 ‘숨바꼭질 하다가 옷장에 숨어보기’, 본인의 ‘양가부모님 모시고 집에서 식사 대접하기’ 같은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버킷리스트 사연을 풀어내 청취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밖에도 ‘아빠랑 단둘이 여행하기’의 김정희 씨, ‘열아홉 가장’의 김준혁 씨 등 5명이 저마다 힘들었지만 가슴 깊이 감춰둔 이야기들로 우수상을 받았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일 오후 4시 5분~6시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기획 : 이대호
연출 : 최우용 엄재웅
문의 : 홍보부 현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