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오늘(6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임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DJ 지석진과 함께 운전 중 옆자리 앉은 사람의 꼴불견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한 조사 결과라며 운전 중 옆자리 꼴불견으로 3. 내리면서 세게 문 닫기 2. 운전에 대해 과한 잔소리 1. 차안에서 흡연 순이었다고 밝혔다.
지석진은 “혹시 대시보드에 발 올린 적 솔직히 없냐”고 물었다.
임 아나운서는 “신조가 제 자신이 허락하지 않는 건 남에게도 하지 않는 것”이라며 “별명이 임 매너”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항상 임현주 아나운서와 대화하면 뭔가 가식이 있다는 걸 느낀다”고 솔직한 답변을 요구하자 임 아나운서는 “절대 아니다. 보이는 게 전부”라고 극구 부인했다.
“그러면 차 안에서 신발벗고 양반다리 한 적은 있냐”고 묻자 임 아나운서는 “그건 있다. 차 안에서 즐겨하는 자세다. 그리고 옆에서 혼자 자는 것도 별로다”라고 답했다.
임 아나운서는 이외에도 옆자리에서 과자 부스러기 흘려놓는 사람 싫다고 했고, 지석진은 옆자리에서 커피 마시고 있으면 흘릴까봐 불안하다고 했다.
한편, 무작위로 고른 한 청취자에게 ‘옆자리에서 잠자는 사람과 참견하는 사람 중 누가 더 싫으냐’고 묻자 ‘참견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낮 2시부터 4시 사이에 MBC FM4U (91.9MHz)을 통해, 또는 프로그램 홈페이지와 MBC Mini앱에서도 들을 수 있다.
기획*연출:손한서 문의:홍보국 현재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