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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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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드라마 소개

 ▶ 제목 : 이별이 떠났다 / 40부작
 ▶ 극본 : 소재원
 ▶ 연출 : 김민식, 노영섭
 ▶ 출연 : 채시라, 이성재, 조보아, 이준영, 정웅인, 정혜영, 양희경, 하시은, 김산호,
               유수빈, 오하늬, 조엘, 신비 등
 ▶ 첫 방송 : 2018년 5월 26일(토) 밤 8시 45분 / 4회 연속 방송
 ▶ 기획 : 김승모
 ▶ 제작 : 슈퍼문픽쳐스, PF엔터테인먼트
      

■   제작진 소개

 ▶ 연출 : 김민식 <내조의 여왕><여왕의 꽃><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글로리아> 등 연출
               노영섭 <돈꽃> 공동 연출
 ▶ 극본 : 소재원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그날><이별이 떠났다><기억을 잇다> 등
               영화 <비스티보이즈><소원><터널> 등 집필
 ▶ 제작 : 슈퍼문픽쳐스 유홍구, 신인수 / PF엔터테인먼트 채영웅, 김창석

 
■   기획의도

  여자로 태어나 엄마가 되는
  이 땅의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엄마가 되기 위해 감내해야 하는 모든 고통의 순간과
  이를 함께 극복하는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여자, 엄마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한다.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로,

  임신으로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여자로 태어나 엄마로 살아가는
  지금 바로 이 시대의 여자, 엄마들과 소통하는 드라마이자
  상처받은 주인공들이 스스로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는 성장 드라마입니다.

  동명 웹 소설 원작이 탁월한 심리묘사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우리 드라마를 통해 20대는 결혼에 대해 습득하고 30대는 공감하고
  40대는 그리워하며 50대는 회상하며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슈포인트

  #세대를_초월한_여자들의_워맨스
    상처 입은 여자들의 공감 이야기

  여자의 적(敵)은 여자가 아니다.

  50대 그녀는 20대 그녀를 통해 지나온 자신의 삶에 악수를 건네고,
  20대 그녀는 50대 그녀를 보며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상처받은 두 여자는 그렇게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며 세상에 당당히 맞서 나간다.

  ‘이별이 떠났다’는 본처와 첩, 미혼과 기혼 등 각기 다른 상황 속에 놓인 여자들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임신한 채 남자 친구 엄마를 찾은 당돌한 20대 여자와
  아내와 엄마의 이름을 뺏긴 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50대 여자가  
  의도치 않은 동거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진정한 관계를 맺어간다.     

  #현실보다_더한_현실
  ‘막장’ 아닌 성장하는 어른들의 이야기 

  영희는 웃음 속에 눈물을 담아 중얼거린다.
  “내 인생보다 더 막장인 드라마가 있을까? 진짜 방송국에 친구가 있으면 알려주고 싶네” 

  영희의 혼잣말처럼 영화보다 더 영화 같고 현실보다 더 현실 다운 드라마가 찾아왔다.

  임신한 20대 초반의 여성이 혼자 사는 남자 친구 어머니 집에서 동거한다는 기가 막힌 설정으로 시작되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는 하지만 영희의 말처럼 단순한 막장 드라마는 아니다.

  ‘이별이 떠났다’는 우리가 다 안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엄마들의 이야기’를 민낯 그대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 아이를 위해 남편을 위해 결국 가정을 위해 개인의 삶을 내려놓은 엄마와 아내들의 이야기다. 생명을 품고, 낳고 키우는 과정 속에서 오직 엄마임을 강요받은 이 땅의 여자들의 이야기다. 

  여기에 오직 딸만을 바라보며 사는 애절한 부정의 아빠, 철부지 대학생에서 아빠로 성장하는 청년, 가장이라는 책임감으로 아무것도 선택할 수 없는 남자까지 고단한 이 땅의 남자들의 이야기도 섬세하게 담았다. 그래서 ‘이별이 떠났다’는 아빠로 성장하는 남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별이 떠났다’는 이처럼 현실감 있는 캐릭터들이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은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하면서 캐릭터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다. 

  #이런_모습_처음이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다! 채시라X조보아X이성재X이준영X정웅인X정혜영


  극을 이끌어갈 주연 6인방 모두 전작들과 다른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다.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채시라는 가족을 위해 나를 내려놓은 삶을 살아왔지만 결국 그마저도 빼앗긴 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사는 서영희를 연기한다. 초점 잃은 눈빛, 흐트러진 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 힘없는 목소리까지 채시라는 원작 속 서영희로 완벽 빙의한다.

  매 작품마다 성장을 거듭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조보아는 이번엔 당돌한 여대생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혼란을 겪게 되지만 이를 받아들이며 세상에 맞서 아이를 지켜내는 어리지만 깊은 모성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젠틀하고 때론 터프한 모습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이성재는 한순간의 실수로 두 여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한상진 역으로 3년 만에 시청자를 찾는다. 이성재는 마초적이지만 때론 비겁한 모습으로 현실의 아버지를 그리며, 드라마에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작에서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을 뽐내며 차세대 남자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준영(유키스, 준)은 철없는 대학생 한민수로 분해 생기발랄한 매력은 물론, 철부지에서 아버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체불가 ‘악역 본좌’의 명품 연기를 선보였던 정웅인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역대급 ‘딸 바보’ 아빠 역으로 돌아온다. 든든한 가장의 모습부터 애지중지하며 키운 딸의 임신 소식에 무너지는 아빠의 모습까지 딸을 둔 아빠의 심정을 깊이 있게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라마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온화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혜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세상의 편견에 표독스럽게 반응하면서 딸을 지키는 억척스러운 엄마로 돌아온다. 현실에 굴하지 않고 오직 딸을 위해 세상에 맞서는 강인한 엄마의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등장인물

채시라 / 서영희 역(51세, 무직)
  그녀는 오늘도 거울을 보지 않는다. 한때 그녀는 남자들이 대다수인 공대를 나와 남자들만이 가득한 회사에서도 여자라는 차별없이 능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수십 년이 지난 후, 그녀는 자신을 가둬놓은 집에서 거울조차 볼 자신도 없어 움츠린 채 살아가고 있다. 

  바람이 난 남편으로 인해 ‘아내’라는 수식을 빼앗기고 못난 아들로 하여금 ‘엄마’라는 자리마저 작아진 그녀에게, 집은 유일하게 자신을 보듬어주는 공간이자 마지막 남은 ‘내’ 것이다. 남편과의 이혼을 거부하며 경제권을 장악한 채 살아가지만, 자신에 대한 위로 따위는 사라진 지 오래. 그저 안전이 보장되고 자신을 감출 수 있는 집안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산다. 그런 그녀 앞에 아들의 여자가 나타났다. 그것도 임신을 한 채. 

조보아 / 정 효 역(21세, 대학생, 민수의 여자친구)
  딸 바보 아빠 슬하에서 부족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자란 정효는 엄마의 부재 속에서도 구김 없이 밝고 당당하다. 남자친구 한민수와의 사이에서 뜻하지 않게 임신을 한다. 하지만, 아이를 지우자는 민수와는 달리 정효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아빠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갖지 못한 좋은 엄마.

  하지만, 세상은 21살 미혼모에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정효는 아무도 축복하지 않는 이 아이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심을 잠시 미룬 채 도망치듯이 남자친구 민수의 엄마, 서영희를 찾아간다. 그리고 당당하게 요구한다. “나 당분간 살아야겠어요. 여.기.서”

이성재 / 한상진 역(55세, 기장, 영희의 남편)
  겉모습은 언제나 마초답다. 항상 “남자는, 남자란 말이지”라는 말을 달고 사는 상진. 거대한 비행기의 기장이라는 직업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며, 항상 강한 말투와 겉치레적인 말투에 집착한다. 동경하던 그녀 서영희를 아내로 맞아 집안에 들어 앉혔다. 그게 가장의 삶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마음속은 늘 허전했다. 

  여자에게 인정받는 것이 남자의 본분이라 여기며 언제나 유혹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그가, 같은 항공사에 근무하던 승무원 세영과의 하룻밤으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하지만, 상진은 기죽지 않는다. “난 여전히 가장이고, 아이들의 아빠니까”   

이준영 / 한민수 역(21세, 대학생, 영희의 아들)
  집 안에만 갇혀 사는 엄마와 집 밖으로 도는 아빠 사이에서 방황하며 바람둥이로 살아온 민수에게 당당하고 활기찬 정효는 여자 친구이자 기쁨이고 안식이었다. 그런 정효를 사랑한다. 하지만, 정효의 임신은 원하는 바가 아니었다. 그저 아기는 지워야 할 골칫덩어리다. 

  아직 아기라고 부르기 힘든 세포 덩어리 때문에 모든 것이 어그러지려고 한다. 아기라는 존재만 없었더라도, 조금만 더 천천히 서로의 인생을 설계했더라면 정효와 완벽한 사랑을 할 수 있었을 거라 여기고 있다.

정혜영 / 김세영 역(45세, 전 스튜어디스, 상진의 애인)
  그녀는 언제나 엄마의 자랑이었다. 예쁜 외모와 똑똑한 머리, 그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사무장의 위치까지 올랐다. 그저 딱 한 번의 실수였다. 사랑은 더더욱 아니었다. 하지만 임신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와있다. 남들은 그녀를 첩이라고 부른다.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왜 여기까지 왔는지를 매일 스스로 묻는다. 한 번의 실수와 항변 못 할 과오로 인한 대가는 너무나도 컸다. 아기를 위해 세상에 맞서 악착같이 살아가며 그녀는 평생을 미워했던 엄마를 닮아간다. 

정웅인 / 정수철 역(52세, 공장운영, 정효 부)
  딸 바보. 대기업 하청 공장을 하지만 늘 빚인 인생.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떠난 정효 엄마를 대신해서 수철은 엄마 노릇까지 하며 정효를 키웠다. 그렇지만 인생 자체는 남부럽지 않게 행복한 남자다.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떠난 정효 엄마를 대신해서 수철은 엄마 노릇까지 하며 정효를 키웠다. 자신을 위해서는 티셔츠 한 장 사는 것도 아까워 하지만 딸만큼은 공주처럼 키웠다. 정효가 생리할 때가 되면 어김없이 한 번씩 자취방을 찾아가 기분을 풀어주고, 신제품이라며 생리대를 사다 주고 청소해주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다정한 아빠다. 그런데 어느 날 애지중지하며 키운 내 딸 정효가 임신한 채 사라졌다. 세상이 무너졌다


*문의 : 홍보부 박원경
           홍보대행사 3HW COM.
예약일시 2018-05-2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