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선택 2018'이 선거 방송에 앞서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 심부름' 손글씨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올해 '선택 2018'은 '국민의 심부름'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심부름'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와 함께 '心(마음 심)+부름', 즉 국민이 마음으로 부른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선거란 국민의 마음이 담긴 선택인 만큼 그 뜻에 따라서 심부름하는 낮은 자세로 일해야 한다는 콘셉트로, 캠페인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선거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점을 담은 메세지를 손글씨로 쓰고 인증샷을 공개하는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들의 모습이 공식 인스타그램(@mbc2018choice)에 차례로 공개됐다.
먼저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서 괴짜 법의학자 '백범'으로 열연 중인 정재영은 '내일이 더 밝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열혈 형사 '차수호'를 맡은 대세 배우 이이경이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한 세상!'이라는 손글씨를 작성했다.
또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오작두'(김강우)와 연적 관계에 있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에릭조'를 연기하는 정상훈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 그것이 희망이 되는 나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MBC FM4U에서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양요섭 역시 '매일매일 행복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라는 손글씨를 인증샷으로 남겼다.
그 외에도 강타 김제동 등 많은 스타들이 손글씨 캠페인에 잇따라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시민들 역시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자신의 바람을 담은 손글씨를 써 인증샷을 남기는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MBC선거 방송 홈페이지(
http://vote2018.imbc.com/Main)나 인스타그램 'MBC2018choice' 계정, 카카오플러스 친구의 'MBC뉴스'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부 조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