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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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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내용
<기획의도>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인생에도!

그러니, 완전범죄는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까칠X완벽’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발랄X허당’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

“죽음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정답을 찾아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법의관은 백정이며, 장례업자이고, 수사관이며, 외과의사이고,
죽은 영혼을 천상으로 인도하는 편도 기차의 기관사이며,
죽은 자와 대화를 하는 마법사다.’
총칼대신 메스! 주먹대신 Fact로 싸우는 곳, 과학수사의 최전방!
지금껏 본 적 없는, 그들의 진면목을 만난다!

VS

‘검사는 범죄자를 단죄하는 법률가일 뿐 아니라
그들이 죗값을 치러 더 나은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인도자이며,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위로해주는 위로자이기도 하다.’
그들이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건,
지금의 선택과 결정이 누군가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기 때문이다.

‘과학적 진실과 거짓’을 밝히는 곳 VS 그리고 ‘한 인간의 옳음과 그릇됨’을 밝히는 곳.
국과수와 검찰은 범죄수사에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존재이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들의 아주 특별한 ‘조우’를 그리려한다.
이 드라마는 범죄수사, 과학수사의 정답을 제시하는 드라마가 아니다.
오답을 거쳐가며 빡세게 구르는 드라마이다.

그 과정에서, 함께 구르며 변모하고 성장하는 인물들을 기대해보자.

<인물소개>

♦ 백범 / 정재영
“눈에 보인다고 다 믿지마. 진실은 그 뒤에 숨어있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0년차 법의관, 그는 안티 히어로이며 마음속에 가장 복잡하고
긴 미로를 숨긴 者이기도 하다. 연간 700여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시신을 부검하는 남자,
의심과 집착으로 이루어진 완벽주의자 백범은 자타공인 실력도 탑이다.

‘법의관은 현장을 제압해야 한다’는 철칙 하에 주요 사건에는 늘 현장을 찾아 종횡무진 한다.
의학적, 법의학적 그리고 법과학적 지식을 모두 갖춘 천재이나, 살아있는 사람은 포커스 아웃!
오로지 시신에만 마음을 주니 사회성 無, 배려심 無 거기다 독설까지 3박자를 갖춘 그에게 남은 건 국과수 전무후무 ‘문제적 인물’이라는 악평과 백범이 아닌 ‘빡범’ (빡친 호랑이) 이라고 불리는 악명 뿐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괴짜’ 행각으로도 유명하다.

♦ 은솔 / 정유미
“모든 피의자는 항상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난, 딱 보면, 척~ 안다!”

‘금수저’라는 독특한 이력에, 딱! 보고 들으면, 척! 기억하고 외우는 포토메모리와 무한 감수성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초임 검사 은솔, 그녀는 성장형 히로인이다.

은솔에게 자동 탑재된 능력, ‘포토메모리’. 덕분에 뭘 하든 주목 받았다. 하지만 어마무시해 보이는 이 능력에도 부작용은 있었으니, 타인에 대한 무한한 관심이 샘솟아서 ‘오지랖’이 탑재된 것!
그 덕분에 은솔은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고 진짜 가치를 알아보는 ‘좋은 눈’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 은솔의 첫 직장, 동부지검 형사8부. 온갖 잡범부터 치정, 살인, 조직폭력까지, 험악하고 빡세기로 유명해 ‘형사18부’라 불리는 곳이다. 그녀는 그렇게 범죄의 최전방에 내던져지고, 법의관 백범을 만나 특별한 공조를 하게 된다.

♦ 차수호 / 이이경
“변호인 선임할 권리 있구요, 묵비권도 맘대로 쓰시고, 변명도 하시고,
억울하면, 체포구속적부심도 청구하십쇼! 네?”

완벽한 근육을 가진 육체파 몸에 미남 외모까지 장착한 열혈 형사.
핸드폰 바탕화면에 항상 경찰 배지 사진을 설정해두며 자신의 이름처럼
국민을 ‘수호’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이 가득한 형사다. 잘생긴 미남인데다가
다소 귀여운 허세까지 겸비해 여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런 그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국과수의 포이즌 아이비! 스텔라 황. 식사 한 번 하려 해도, 연락 한 번 하려 해도, 연애시의 적정농도를 칼같이 지정해주니 여자 앞에서 돌아서본 적은 있어도 매달려 본 적 없는 차수호에겐 그야말로 난제가 따로 없다.

♦ 강현 / 박은석
 “우린, 검사야.. 검사는 증거로 선택하고 증거로 판단해야 해.”

동부지검에서 승승장구 중인 엘리트 수석검사이자 자타공인 동부지검 댄디남.
하지만 범죄자를 상대할 때는 침착함과 냉정함을 잃지 않고 핵심을 짚어내는,
반전매력의 베테랑 검사이다. 누가 봐도 순조롭게만 살아왔을 것처럼 보이나
본 투 더 금수저가 아닌 자수성가형 인물이다.

그러던 중, 은솔을 만난다. 동부지검 초임검사로 강현의 눈앞에 나타났다. 한없이 순수했던 대학 시절의 첫사랑이고, 짝사랑이었다. 아직 서툴지만 범죄 앞에서 감정을 다 드러내는 은솔을 보자 세상을 지키고 싶다는 열정이 있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 마음을 다시 찾고 싶어졌다.

♦ 스텔라 황 / 스테파니 리
“모든 약은 독이고, 모든 독은 약이거든요~ 적정 농도 지키지 않으면, 큰 코 다쳐요."

미국의 명문 존스홉킨스 약학부 출신, 재미교포 3세 국립과학수사 약독물과 연구원.
약국을 운영하는 어머니 덕에 약국 카운터 뒤 조제실에서 인생의 8할을 보낸 특이한 ‘약쟁이’로 사람을 살리는 약 보다 ‘사람을 죽이는 약’에 흥미가 있었다. 자신의 관심사인 ‘약독물’ 말고는 약간 맹한 백치미도 있는 매력적인 사람으로 국과수 약독물과에 입사해 맹활약 중이다.

이렇게 약독물을 연구하다 보면 농도/정량에 집착하게 된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적정농도를 어기면 치사량, 근데 왠지 딱 봐도 치사농도일 것 같은 놈, 차수호가 나타난다.

■ 기획 : 손형석
■ 제작 :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 극본 : 민지은, 원영실
민지은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설련화>, <히말라야>, <오래된 안녕>, <스파이> 등
원영실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아이돌 마스터.KR-꿈을 드림> 등
■ 연출 : 노도철
<군주-가면의 주인>, <엄마의 정원>, <반짝반짝 빛나는>, <종합병원2> 등 연출
■ 방송 : 2018년 5월 14일 (월) 밤 10시 첫 방송 (MBC 매주 월•화 밤 10시)
■ 형식 : 32부작 미니시리즈
■ 문의
  - MBC홍보부 : 조수빈 
   - 홍보대행사 : 더제이스토리 정은진


예약일시 2018-05-10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