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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헤라디오-간큰인터뷰] 개그우먼 송은이 “셀럽파이브 중 안영미에게 가장 애정 가”...“이유는 모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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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30일) MBC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이하 에헤라디오)’의 ‘간큰인터뷰’ 코너에는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간큰인터뷰에서 최욱은 개그우먼 5명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 중에 가장 마음이 가는 후배가 누구냐며 돌직구 질문을 날렸고 송은이는“진짜 간큰 인터뷰네”라면서도 ‘안영미’라고 답했다. 이유로는 “김신영이나 신봉선은 혼자서도 뭔가를 할 수 있고 김영희도 콩트가 가능한데 안영미만 유일하게 혼자서기 힘들고 마음의 양식도 필요하고 해서 아픈 손가락 같아서 그렇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폭소가 터졌다.

그러면서 셀럽파이브를 포함해 팟캐스트 등 손대는 것마다 성공하고 있다고 부러워하자 송은이는 “너희들이 따라오라는 식이 아니라 함께 하고 즐겁게 하다가 싫어지면 언제든지 그만 두자는 생각으로 하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결과로 맺어지는 것 같다”고 비결을 밝혔다.

최욱은 또 원래 개그계에서도 잘 나갔는데 팟캐스트를 왜 시작하게 됐냐고 질문을 던졌다. 송은이는 “정치 팟캐스트 유행일 때 예능적인 소재로 젊은 친구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당시가 묘하게 코미디 프로그램들이 없어지고 있던 시기였다. 그래서 낙원상가 가서 장비를 일일이 사서 팟캐스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유를 털어놨다.

김숙과 함께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도 인기가 많은데 피디랑 의견이 부딪힐 때 어떻게 대처하냐고 비법을 묻는 최욱의 질문에 송은이는 “굉장히 섣부르시네”라고 응수해 진행하고 있던 피디까지 빵 터지게 만들었다.

또 송은이는 올해의 최고 유망주로 안영미를 꼽았는데 그 이유로 “청취자들은 안영미가 19금 개그나 잘하는 줄 알지만 그건 10%밖에 되지 않는다”며 마음이 깊고 상대방 얘기를 들어줄 줄 아는 개그우먼이라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는 평일 저녁 8시 25분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연출: 전여민
문의: 홍보부 현재근(02-789-2765)

예약일시 2018-03-30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