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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3월 25일(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
내용
<개 요>

- 기획 : 김승모
- 제작 : 이관희프로덕션
- 극본 : 김정수
- 연출 : 최창욱
- 출연 :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 김영옥, 정보석, 윤유선, 이승연, 김병세, 박순천,
         윤철형, 우 현, 전수경, 박재정, 심은진, 이창엽, 김민규, CLC 엘키, 양혜지, (특별출연) 강남길

[기획의도]

쌀이 남아도는 세상인데, 한국 사람들은 굶주려있다.

인정(人情)에.. 가족 사랑에..

부모자식 간, 형제자매 간에 유산 상속을 둘러싼 낯 뜨거운 송사는 잇달고,

고독사, 존속살상.. 눈만 뜨면 끔찍한 뉴스들이다.

이 드라마는 이런 세상에 부모 유산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한 청년이 유산으로 아버지의 빚을 상속받는다.

그는 부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 엄청난 빚을 갚겠다는

무모한 약속을 한다.

그 곁에는 사랑하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한심해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한다.

결국 한 철없는 부잣집 아들과 어쩌면 더 철없고 순수한 한 여성이

돈을 벌기 위해 바닥에서부터 좌충우돌 기어 일어나는 게 이 극의 주요 내용이다.

이들 주변에는 그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여성의 아버지 등 어른들이 있다.

간난신고의 세월을 살아온 그들의 이야기도 함께 해서,

열심히 산 부모세대들에게는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젊은이들에게는 진창을 구를 용기만 있다면, 그리고 진정한 사랑만 함께 한다면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관전포인트]

1. 부잣집 아들에게 내려진 유산이 ‘금’이 아닌 ‘빚’이라면?

부잣집 아들은 여타의 드라마에서 보여준 나 홀로 인생 역전극과는 차별화된 이야기로, 부모의 유산을 단순 갈등 소재가 아닌 가족과 이웃, 사회와 연결 지어 부모세대와 자식세대 간의 훈훈한 사랑을 전달한다.

2. 관록의 필력, 가족드라마의 대모 김정수 작가의 신작

전 국민의 3분의 2를 TV 앞으로 모이게 한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정수.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는 ‘부잣집 아들’을 통해 지친 현대인의 삶을 어루만지고 퇴색된 가족의 의미를 되살려 삭막한 시대의 분위기를 환기시킨다.

3.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하모니

주말드라마의 황태자 김지훈과 안방극장의 새로운 다크호스 김주현의 환상적인 만남. 이규한, 홍수현 등 탄탄한 연기력의 젊은 세대 배우들과 김영옥, 정보석, 윤유선, 강남길 등 묵직한 내공의 명품배우들, 그리고 실력 있는 신예 배우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멋진 연기 앙상블로 진짜 가족이 되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캐릭터 소개]

1. 이광재 역 - 김지훈

성공한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가미’의 황태자. 치열한 생존 사투를 벌이는 오늘날의 청춘과는 출발점부터 다른 대한민국 대표 금수저. 풍족한 가정환경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부잣집 아들이라 그가 보는 세상은 늘 따뜻하고 친절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매사 자신만만하다. 한량이 체질인 듯 여행과 풍류를 즐기며 고생 따위 모르고 자란 철부지지만 어느 날 갑자기 가업이 몰락하면서 밑바닥 인생이 시작된다.

2. 김영하 역 - 김주현

김씨 집안의 사고뭉치 둘째 딸이자 전국 맛집을 다 꿰고 있을 정도로 열정 넘치는 외식업 전공자.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호탕한 성격에 배포 또한 장군감인 씩씩한 인물. 학창 시절 부모님 몰래 디저트 카페를 열었다 대차게 망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화려한(?) 과거를 밑천 삼아 식음료 매장의 사장으로 자수성가할 야무진 포부까지 갖춘 이 시대의 新(신)여성이다.

3. 남태일 역 - 이규한

‘가미’의 실무 담당자이자 자타공인 워커홀릭. 이광재와는 사촌지간이며, 이계동의 특별한 신임을 얻고 있는 성실의 아이콘. 그리고 김영하에겐 남다른 멘토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 우직한 성격에 반듯한 외모와 능력까지 겸비했지만 내면의 외로움과 결핍은 아무도 모른다.

4. 김경하 역 - 홍수현

김씨 집안의 장녀이자 영하의 언니. 동생과는 달리 일탈을 해본 적 없는 엄친딸. 외모, 학벌, 스펙 삼박자를 고루 갖춘 미모의 재원이다. 멋진 커리어 우먼으로 화려한 삶을 꿈꿨지만 만만치 않고 현실을 벗어날 방법은 오직 결혼뿐인데. 평범한 가정주부는 싫고, 초라한 독신녀로 나이 들긴 더욱 싫다.

5. 박순옥 역 - 김영옥

김원용의 어머니이자 김씨 집안 3남매의 할머니. 상당한 재산을 숨겨 놓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자식들에게 절대 재산을 오픈하지 않는다. 무료 의료기기 체험실 순방과 노래교실이 삶의 낙이다.

6. 김원용 역 - 정보석

겉으로 잔정 따위 표현하지 않은 무뚝뚝한 가부장적인 아버지. 가난한 집 장남들이 다 그렇듯 가족의 희망으로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쉽게만 살려고 하는 요즘 젊은 놈들은 딱 질색.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서툴고 급하고 거친 사랑 표현에 온 가족을 울린다.

7. 박현숙 역 - 윤유선

김원용의 아내이자, 김씨 집안 3남매의 어머니. 결혼해 고생한 기억 탓에 절대 가난한 남자와는 결혼하지 말라 늘 얘기할 정도로 딸들을 향한 애정이 지극하다.

8. 남수희 역 - 이승연

이계동의 아내이자 광재의 계모. 의류샵을 경영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패션센스로 어느 장소에서든 주목받는다.

9. 복순 역 - 박순천

용이와 서희의 어머니. 순옥네 세 들어 살고 있다. 세 번의 결혼 후 허리에 복대까지 두르고 억척스럽게 일한다. 늙어서 아들딸 신세 지지 않으려고.

10. 남회장 역 - 윤철형

수희의 오빠. 유명 고교, 유명대학 출신으로 박학다식하다. 정 재계 요직에 앉은 출세한 동창들이 많아 그것이 자랑이고 빽이다.

11. 최효동 역 - 우현

이계동과 형 동생하는 사이. 계동이 작은 중국집을 할 때부터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계동의 운전기사이자 개인비서다.

12. 영애 역 - 전수경

현숙의 동서, 시어머니인 순옥의 재산에 눈독 들이는 둘째 며느리. 그래서 시모를 자주 찾아뵙고 애교를 떨어드리지만 맏동서 경하 엄마 자존심에 스크래치 내주는 일도 빼먹지 않는다.

13. 김종용 역 - 박재정

김원용의 동생이자 순옥의 아픈 손가락인 막내아들이다. 취미는 창업, 특기는 망해 먹기. 문제만 생기면 큰 형 몰래 엄마 집에 숨어들어 나이든 엄마를 조른다.

14. 명선 역 - 심은진

종용의 아내. 남편 못지않게 대책 없다. 종용과 함께 호시탐탐 순옥의 재산을 얻어보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15. 용이 역 - 이창엽

동네의 작은 인테리어 업체 사장으로 이웃집인 영하네 가족들과는 어릴 적부터 편하게 지내는 사이. 건달이었던 아버지는 일찍 죽었고 재혼, 삼혼에 실패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른 철없는 여동생이 그와 함께 산다. 경하를 사랑하지만 이런 자신의 처지 때문에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한다.

16. 김명하 역 - 김민규

김씨 집안의 늦둥이 아들. 반듯한 모범생으로 온 집안의 귀여움과 사랑을 독차지하는 애교 만점 막내. 엄마에겐 피로회복제이지만 누나들에게는 잔심부름꾼이다.

17. 몽몽 역 - CLC 엘키

중국 유학생. K팝에 빠져 한국에 유학을 왔다가 아이돌을 닮은 명하에게 반해버린다.

18. 서희 역 - 양혜지

복순의 딸이자 용이의 이부형제. 영하 부친의 업장에서 경리며 잔심부름을 한다. 엄마를 닮은 외모에 순진하고 천하태평, 바람기도 다분하다.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진 것도 엄마를 닮았다.

19. 이계동 역 - 강남길

광재의 아버지이자 성공한 프랜차이즈 업체 ‘가미’의 오너. 쉐프 출신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외식사업계의 거물이 됐다. 자신에게는 동전조차 아끼지만, 아들만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주는 아들바보다.


*문의 : 홍보부 최혁수

예약일시 2018-03-23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