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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MBC 수목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3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
내용
출연 | 한혜진 윤상현 유인영 김태훈 장 용 공정환 이미도 허태희 한규원 성 령 김수경 (아역)이나윤

연출 | 정지인
Filmography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내일도 승리> <빛나는 로맨스> 등

      김성용
Filmography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옥중화> <화정> <마마> 등 다수 조연출

극본 | 정하연
Filmography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인수대비> <욕망의 불꽃> 등

기획 | 박성은
제작 | 김미나, 임성균

[시놉시스]

어린 시절 엄마가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투병생활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엄마와 그 곁을 지키는 아빠.
나 또한 숨 막히는 두려움과 슬픔 속에 하루하루 숨죽이며 살았다.

그런 나를 붙잡아준 지금의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
그를 만나 평범하게, 남부럽지 않게 소소한 재미를 즐기며 살아가던 중
내 인생에 달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나 또한 엄마처럼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

사랑하는 딸, 아빠 그리고 남편.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내 인생을 차지하고 있는 가족이 생각났다.
이들에게 내가 겪었던 아픔과 고통을 남겨주기 싫다는 생각.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다. 아린 마음을 숨긴 채.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기획의도]

성실하게 가정을 지키며 살아온 주부들에게 물었다.
“만일 당신이 세 달 밖에 살 수 없다면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그녀들은 답했다.
“진짜 멋있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
남편 아닌 그 누군가와”

남편을 향한 순애보를 기대한 모두에게 다소 충격적인 답.
이에 남편을 사랑하지 않느냐 되물었고
남편에 대한 사랑과는 상관없다는 답변이 왔다.

남편이 아닌 누군가와
미친 척 가슴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그녀들의 로망.
거기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애보 따위 낄 자리가 없다.

‘손 꼭 잡고’ 속 남현주 역시 뇌종양으로 시한부를 선고받는다.
그녀는 남편을 사랑하고 하나밖에 없는 딸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다.
또한 남편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도 잘 안다.

그러나 그녀는 세 달 밖에 남지 않은 마지막 시간을
오직 ‘자신만의 사랑’을 위해 떠난다.

그 순간, 이 드라마가 시작된다.

[Selling Point]

MBC 2018년 첫 정통 멜로!

삶의 끝자락에서 외치는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
가족과 삶, 자신을 돌아볼 인생 드라마!

평범했던 일상에 불현듯 찾아온 사건을 통해, 시청자들은 가족과 삶,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생의 마지막에 선 주인공 ‘현주’(한혜진 분)를 중심으로 아내와 가족을 위해 성공을 꿈꾸는 ‘도영’(윤상현 분), 가슴에 깊은 상처를 안고 사는 ‘다혜’(유인영 분), 아내를 잃고 위태로운 삶을 사는 ‘석준’(김태훈 분)이 얽히고설키면서 폭풍 같은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과 삶,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생의 마지막에 찾아온 사랑에 대해 고민하게 할 인생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올 봄, 안방극장 여심을 촉촉하게 적실 감성 멜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혜진-윤상현-유인영-김태훈, ‘멜로 감성 200% 자극’
마지막 사랑 선보일 ‘완숙美‘ 넘치는 배우 4인 크로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찾아온 ‘멜로퀸’ 한혜진, 로맨틱 코미디부터 정통 멜로까지 섭렵한 윤상현, 자신의 시그니처를 완성하며 매 작품 화제를 일으키는 유인영,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김태훈까지. 4명의 배우가 생의 마지막 순간 찾아온 찬란한 사랑을 선보인다. 깊이 있는 눈빛과 섬세한 감정 연기, 심장 한 켠을 자극하는 로맨스를 펼치며 안방극장에 가슴 시리도록 따뜻한 드라마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Cast & Character]

한혜진/ 남현주 역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는 여자.
어린 시절 뇌종양으로 엄마를 잃은 뒤 가슴 한 켠, 병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러던 중 도영을 만나 결혼해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산다. 하지만 결국 엄마와 똑같은 병을 선고받는 동시에 도영의 첫사랑 다혜가 찾아온다. 예기치 않은 상황 속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윤상현/ 김도영 역
아내와 첫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남자.
한때 ‘천재 건축가’로 불리며 승승장구했지만 현실과의 타협에 실패해 방황한다. 화려한 재기의 기회를 잡는 순간, 가장 위험한 여인이 찾아왔다. 10년 만에 나타난 첫사랑 다혜. 그녀의 등장 이후 자신의 꿈도, 사랑하는 아내 현주와의 관계도 모래성 같이 위태로워졌다.

유인영/ 신다혜 역
10년 만에 돌연 나타난 도영의 첫사랑.
재력-지위-미모 모든 걸 다 갖춘 미국 투자금융회사 엘리트 이사.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재기를 앞둔 도영을 쥐고 흔든다. 완벽해 보이는 외면과 달리 그 누구에도 밝힐 수 없는 남모를 상처와 아픔이 있다.

김태훈/ 장석준 역
아내를 잃고 뇌종양 치료 연구에 인생을 건 현주의 주치의.
세상을 떠난 아내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뇌종양 치료 연구에 몰두하며 외곬수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죽은 아내와 똑같은 병을 가진 현주를 만나고 그녀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걸기로 다짐한다.

장 용/ 남진태 역
현주의 아버지. 현주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아내를 뇌종양으로 잃고, 딸인 현주까지 똑같은 병에 걸린 것을 알고 망연자실한다.

이미도/ 윤홍숙 역
현주의 친구이자 대학 2년 선배. 수다스럽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이나윤/ 김샛별 역
현주의 딸. 초롱초롱하고 당돌하고 속 깊은 아이다.

공정환/ 박영근 역
다혜가 이사로 있는 미국 투자금융회사 JQ의 서울 지사장. 다혜의 비밀을 알고 있다.

허태희/ 최준 역
건축사. 도영의 동창이기도 하다. 도영과 함께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된다.

성령/ 김은미 역
석준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 석준을 짝사랑한다. 석준 외에 다른 남자들에겐 관심이 없다.

한규원/ 배희준 역
도영의 설계 사무소 직원. 도영을 우상처럼 생각하며 파산 직전의 회사를 끝까지 사수한다.

김수경/ 양미영 역
도영의 설계 사무소 직원. 회사의 잡무를 담당하며 희준을 잘 따른다.


예약일시 2018-03-20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