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MBC라디오 ‘양지열의 시선집중’(95.9MHz)에 출연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회담에 대한 진정성 내지 기대감을 충분히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단순히 대북 제재를 모면하거나 시간 끌기가 아니냐는 것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의 메시지를 우리 특사들이 잘 전달한 결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시간 끌 필요없이 5월에라도 만나자고 나왔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유 의원은 또 이번 회담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남북은 물론,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동의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평화사기극은 성과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표준FM(수도권 95.9MHz) ‘양지열의 시선집중’은 평일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 오늘자 방송 주요내용입니다. 녹취록 전문은 첨부파일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익표 "'평화 사기극'은 결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양지열의 시선집중>(07:30~09:00)
■ 진행 : 양지열 변호사
■ 대담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북한, 미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논의해볼 상황이라 판단한 듯
-대북 경제 제재 해지도 비핵화 프로세스에 연계
-북한, 부분적으로 시장 경제 수용할 가능성높아
-남북, 북미 정상회담 하나의 패키지로 연결
김연호"남북 정상회담 따라 북미 회담 탄력 여부 갈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양지열의 시선집중>(07:30~09:00)
■ 진행 : 양지열 변호사
■ 대담 : 김연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선임연구원
-트럼프 대통령 굉장히 큰 도박하고 있다는 반응 많아
-일부 대화론자들까지도 5월 북미정상회담에 의구심
-트럼프 대통령 신임받는 정상회담 준비팀 구성 중요
-트럼프 대통령 방향 잡으면 강경파 반론 큰 영향 없을 듯
문일현 "中 내부도 시진핑의 종신 집권 야욕이란 비판 거세“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양지열의 시선집중>(07:30~09:00)
■ 진행 : 양지열 변호사
■ 대담 : 문일현 중국 정법대 교수
-종신제 부활했다고 단정하긴 어려워
-시진핑, 국정 총괄하고 감독하며 그에 맞는 권한 가질 것
-中,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위기·기회로 인식
신의현 "동메달 기뻐…2등과 기록차 적어 아쉽기도"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양지열의 시선집중>(07:30~09:00)
■ 진행 : 양지열 변호사
■ 대담 : 신의현 평창패럴림픽 동메달리스트
-동메달 기뻤지만 2등과 기록차 적어 아쉽기도
-北 선수들 독일 대회서 봐…경기 뒤 격려도
-다친 뒤 휠체어 농구 제안에 2009년부터 운동
-스키는 2015년 시작…무식하게 많이 운동해야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경기서 메달 바라
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
문의: 홍보부 김동희 현재근(02-789-2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