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회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에 MBC 중계 트리오가 나선다.
잠시 후 시작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피드 결선에 이승훈 등 한국 선수들이 추런할 예정이다. MBC는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를 전담해온 김나진 캐스터와 국가대표 출신 문준-김유림 해설위원까지 3인방이 출동, 빙속 종목에서의 마지막 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나진 캐스터는 “스피드스케이팅의 마지막 메달이 걸린 경기인만큼, 한국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문준 해설위원도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중계하겠다”라고 얘기했다. 김유림 해설위원은 “지난 중계방송에서 무심코 응원하는 마음으로 힘껏 외친 ‘밀어 밀어’가 호응을 받아서 놀랬다. 오늘도 한국 선수들이 힘껏 스케이트날을 밀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마지막 경기 중계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평창올림픽 중계방송은 어제 열린 컬링 여자 준결승 경기에서 1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SBS의 16.1%와 엎치락뒷치락 경쟁을 펼치며 대회 초반의 시청률 부진을 만회하고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MBC는 잠시 후 오후 7시 20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녀 결선 경기를,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25일) 아침 8시부터 컬링 여자 스웨덴과의 결승전을 중계방송한다.
* 문의 : 홍보국 송효은 (강릉), 강지영, 현재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