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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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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평창올림픽] 대한민국 빙속 여제 이상화의 은메달 뒤, MBC 중계진이 부른 승리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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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중계방송을 통해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의 은메달 소식을 시청자에게 전했다.

이상화 선수는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까지 3회 연속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해 아시아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상화의 레이스 뒤에는 MBC 김나진 캐스터와 문준, 김유림 해설위원의 중계방송이 바짝 따라붙어 투혼의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특히 김나진 캐스터는 차분한 목소리로 ‘기록경기’ 중계자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이상화 선수가 아웃코스를 선호하기에 그녀의 스타트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포인트를 짚어 주었다.

또 스타트 자세와 더불어 100m 지점의 기록을 라이벌 선수와 비교하며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상화 선수가 37.33의 기록으로 아쉽게 은메달을 따자 “메달의 색깔과 관계없이, 이상화 선수가 하는 모든 것이 역사입니다.”라며 감동적인 해설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상화 선수의 ‘영혼의 단짝’인 MBC 김유림 해설위원은 룸메이트였던 이상화 선수의 과거 연습시절을 회상하며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불과 한 달 전까지 선수 활동을 한 김유림 해설위원이기 때문에 공감해설이 더욱 실감났다. 

MBC는 타 방송사와 차별성을 두기 위해 이상화 선수의 경기 시작 전, 다양한 영상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상화 선수를 직접 인터뷰해 “전설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라는 각오를 듣기도 하고, 이상화 선수의 부모님의 목소리를 빌려 7살 때부터 혹독하게 훈련한 딸의 성장기를 들려줬다. 나아가 10대 시절 이상화 선수의 풋풋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의 : 홍보부 송효은(평창), 현재근, 강지영(서울)


예약일시 2018-02-19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