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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의 역사적 현장, MBC가 최고의 중계방송으로 함께 했다.
9일(금) 저녁 8시부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시작된 개회식 현장에는 MBC 베테랑 아나운서 박경추 캐스터, 스포츠인 아닌 일반인 시각을 대변하는 김미화씨, 그리고 동계올림픽 5회 출전에 빛나는 스키 레전드 허승욱 해설위원이 함께했다.
개회식 중계방송을 시작하며 김미화는 굴렁쇠를 굴리며 등장, 88 서울올림픽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또 평창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소개, ‘올림피디아 M’이라는 이름으로 동계올림픽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역시 ‘친절하고 재밌는 중계방송’을 상징하는 코너로 평가받았다.
김미화는 전문 캐스터나 스포츠 관련 인물들은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 있는 것들을 시청자들의 시각에서 콕콕 집어 질문했고, 동계올림픽 전문가인 허승욱 해설위원은 이런 궁금함을 명쾌하게 해결해줬고, 베테랑 박경추 캐스터는 이를 노련하게 잘 정리하며 찰떡궁합을 선보였다. ‘터치 MBC’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청자들의 의견을 전하는 ‘소통 중계’도 돋보였다.
MBC는 오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일(10일) 저녁 쇼트트랙 경기에 이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첫 경기인 코리아 대 스위스의 경기를 방송3사 합의사항에 따라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 문의 : 홍보국 송효은(평창), 강지영(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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