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여파에 따른 중국 시장에서의 ‘한풍’에 고민하던 국내 주요기업들이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을 앞세워 시장 개방에 적극적인 인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여기에 한국과 인도 정부는 올해 안에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실질적 개선을 합의해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은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처럼 인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MBC는 오는 12월 10일 한국-인도 수교 44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인도 특집 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플러스의 인기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지상파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 <인도편>에서는 방송인 럭키와 그의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번에 한국을 찾아오는 럭키의 친구들은 각각 대기업 임원, 의류 수출 회사 CEO, 인도 최고 인기 클럽 CEO로 다양한 이력을 뽐낸다. 이미 예고편을 통해 소개된 미니 클럽, 수영장, 금으로 도배된 거실,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구비된 초호화 럭셔리 집은 물론 럭키의 세 친구들의 거침없는 모습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편’은 11월 7일(화)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유쾌한 인도 아재들을 통해 인도의 현재를 보여준다면, ‘강가; 인도의 영혼’은 산스크리트어로 갠지스강을 의미하는 ‘강가’를 답사하는 로드 다큐이다. 인도인의 영혼을 담은 ‘성스러운 강’으로 불리는 갠지스강을 중심으로 인도의 자연, 종교, 문화, 음식,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도인들의 삶과 영혼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다큐는 인도를 대표하는 여배우 디아 미르자(Dia Mirza)가 실제 여행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인도의 과거-현재-미래를 갠지스강이라는 모티브와 함께 잘 풀어내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강가; 인도의 영혼’은 11월 7일 화요일 밤 12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
*문의 : 홍보국 최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