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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 소개 자료
내용
<기획의도>

Carpe diem
지금 이 순간, 충만한 인생일 것.

메디컬 드라마의 새로운 무대, 병원선(病院船, Hospital ship)

섬마을엔 병원이 없다. 병원선엔 의료장비가 부족하다.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술 장비도, 숙련된 의사도 없다. 악천후가 찾아오면 고립되기 일쑤인 섬마을과 병원선, 면허만 쥐었을 뿐 임상경험이 일천한 초보 의사들이 그 어떤 외부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환자를 살리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곳, 그 엄혹한 생존게임의 현장으로 초대한다.

청년 의사들의 성장드라마

공보의, 서른 살, 저마다 고장 난 심장을 지참하고 병원선으로 모여들어 생애 최초로 멈춤 버튼을 누른 좌충우돌 청년 의사들. 때늦은 사춘기를 극복하고 진짜 의사, 진짜 어른, 행복한 사람이 되기까지의 성장드라마다.

고작 사랑이지만 그래도 사랑이다.

또 병원에서 연애하는 이야기냐고? 물론이다! 같은 배 탄 처지로 인생 망망대해를 건너는 상처투성이 청춘에게 사랑을 허락한다. 사랑이야 말로 상처를 치유하고 크게 성장시키는 가장 훌륭한 묘약이니까.

세대 공감 휴먼 드라마

잘 살 궁리로 잠 못 드는 청년 의사들 vs 잘 죽을 궁리로 날 새는 줄 모르는 노인들. ‘젊은이 상이 아니듯 늙음이 벌이 아님’을 깨닫고, ‘싸가지 없는 요즘 애들이 아닌 꺼져 가는 당신의 생명 앞에서 동분서주하는 진짜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시간. 의사 대 환자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공존하게 되기까지. 진짜 인생, 꽉 찬 행복을 알려줄 ‘진심’을 처방하리라.

<병원선 포인트 셋>

하나, 또 의학 드라마? NO! NEW 의학 드라마! ‘병원선’

섬마을을 돌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 병원선.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 이름조차 생소한 병원선이 국내 최초로 메디컬 드라마의 무대로 소환된다. 작은 질병으로도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일 수밖에 없는 열악함 속에서,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둘, 믿고 보는 드라마퀸! 흥행불패 하지원, 생애 첫 흰 가운을 입다.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믿고 보는 연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으로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어왔던 하지원이 데뷔 후 첫 의사 역할에 도전한다. “그냥 믿는다”는 윤선주 작가의 무한한 신뢰에 답하듯 “배우 하지원이 아닌 의사 송은재”로 보이기 위해 열공 중. 어떤 역할이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장르를 하지원으로 만드는 그녀의 리얼한 의사 연기가 기대된다.

셋, 당신에게 필요한 진짜 처방은 ‘진심’

수없이 많은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지만 누구나 가슴 한구석 어딘가에 외로움을 품고 사는 요즘. 외딴 섬처럼 존재하는 우리네의 고독한 삶에 진단과 처치를 넘어서 ‘진심’을 처방하는 메디컬 드라마가 온다. 의사와 환자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치유하는 이야기. 드라마 ‘병원선’이 당신에게 ‘진심’을 처방한다.

<스토리라인>

바다 위의 소박한 진료소, 병원선에 녀석들이 승선했다.
무의촌에 인술을 펼치고자 모여든 의사들이냐고? 천만의 말씀.

탄탄대로 인생에서 튕겨 나온, 차가운 완벽주의 외과의, 은재.
병원선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자원한 공보의. 공감능력 만렙, 따뜻한 내과의, 현.
마이너스의 손으로 제비뽑기에 실패한 운 없고 까칠한 녀석 한의사, 재걸.
제각기 인생 망망대해를 표류 중인 녀석들이 모였다.

청춘이라기엔 민망하고, 어른이라기엔 애매한 나이, 서른.
머리와 손에 쥔 것은 많으나 텅 빈 가슴을 지닌 녀석들이 진짜 인생을 마주하는 이야기.
상처투성이 심장을 품은 때늦은 사춘기들의 성장드라마.

올 가을, 진짜 의사, 진짜 어른, 진짜 행복한 인생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제작진>
기획 MBC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극본 윤선주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대왕세종> 등 집필
연출 박재범 <개과천선>, <다시 시작해> 등 연출

<등장인물> 

송은재
눈물 대신 실력을 쥔 완벽주의 외과 의사
웃음에 인색하고 울음의 끝이 짧은 여자. 최연소 여자 외과과장을 꿈꾸며 건조하기 이를 데 없는 청춘으로 살아왔는데, 인생 참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예기치 않은 복병으로 승승장구하던 인생에 브레이크가 걸린 후, 추원공의 제안에 이끌려 병역의무와는 무관한 여자 몸으로 병원선에 훌쩍 올라탄다.

CAST 하지원 / 데뷔 이후 첫 메디컬 드라마로 ‘병원선’을 선택한 하지원.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 그리고 ‘병원선’의 이야기가 준 감동에 끌렸다”는 그녀는 보다 완벽한 의사로 변모하기 위해 메디컬 드라마, 수술 동영상, 다큐멘터리는 물론 바나나 껍질로 수술 봉합 연습까지 하고 있다고. 언제나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주는 하지원만의 송은재가 기대된다.

곽현
훈남 공보의 no.1 따뜻한 영혼, 탁월한 공감능력의 내과 의사
무의촌 진료를 했던 슈바이처 같은 아버지의 아들. 호칭만큼이나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내과 의사다. 그러나 좋은 의사는 돼도 지나치게 헌신하는 의사는 되지 말자고, 아버지보다는 조금 덜 좋은 의사를 꿈꾸며 살아왔다. 하지만 레지던트 4년 차, 현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린 사건을 뒤로하고 덜컥 자원한 병원선에서 그 여자, 은재를 만나게 된다.

CAST 강민혁 / “가운을 입은 순간 마치 의사가 된 것처럼 책임감이 느껴졌다”는 강민혁은 의학 지식뿐 아니라, 소통할 줄 아는 캐릭터인 곽현처럼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마음가짐에 더 가까이 가고자 노력중이다. “미완성의 모습을 지닌 곽현”이 강민혁을 통해 완성될 모습이 어떠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걸
훈남 공보의 no.2 까칠, 냉소 병원선 유일의 한의사
얼굴 되고, 몸 되고, 기럭지 예술에 집안도 좋은 다 가진 것 같은 놈. 그러나 ‘더’ 잘난 가족들 사이에서 재걸은 날 때부터 외로웠다. 지지리 운도 없어 제비뽑기로 오게 된 병원선에 서 아버지를 꼭 닮은 은재를 만나 하루가 멀다 하고 전쟁 또 전쟁! 그 충돌의 끝에서 재걸은 방황을 끝낼 수 있을까.

CAST 이서원 / 배우로서 한의사 역할을 꿈꿔본 적이 있어서 너무나도 설렌다는 이서원은 한의학 서적 탐독 및 실제 한의사 선생님들을 만나 자문을 구하는 등 훈남 한의사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준비 중이다. 주목받는 신인 배우 이서원이 만들어갈 반전매력 한의사 김재걸의 모습이 기대된다.

차준영
훈남 공보의 no.3 흙수저 탈충 중! 쾌남 치과의사
평균 이상의 머리와 외모, 개그본능까지 탑재한 유쾌한 남자 차준영. 웃음 많고 식구는 더 많은 준영에게 단 하나 부족한 것은 돈! 흙수저 탈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그런데 하필이면 자신보다 더 완벽한 흙수저에게 끌린다. 아, 어쩌지? 위험하다.
 
CAST 김인식 /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과 MBC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인식은 훈훈하고 신선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병원선 패밀리의 유쾌함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아림
'ER'의 ‘캐롤’같이 프로페셔널한 간호사를 꿈꾸는 신참
“병원선? 얼마나 낭만적이야!” 열악한 병원선에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의사와의 호흡을 맞춰 환자를 치료할 꿈에 부풀어 있는 신참. 병원선을 크루즈 유람선 취급하는 공보의 선생님들로 인해 실망과 분노지수가 급상승 중인데... 그녀가 나타났다! 유아림의 닥터 ‘그린’ 송은재!

CAST 권민아 /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모던 파머’, ‘부탁해요 엄마’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곡차곡 연기력을 쌓아온 연기돌 권민아. 상큼함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권민아는 병원선의 막내 유아림으로 발랄함과 생기를 담당한다.
 
방성우
병원선의 선장, 최고 책임자
큰 과오 없이 공무원 생활을 마감하는 것이 꿈인 병원선의 최고책임자, 선장 방성우. 환자보다는 도지사의 심기가 더 걱정되는 전형적인 관료다. 그래서 환자의 처치를 위해 위험한 처치를 서슴지 않는 송은재가 늘 불만이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들려오는 검은 목소리의 유혹에 크게 흔들린다.

CAST 이한위 / 장르를 넘나드는 감초연기의 대가, 씬스틸러 이한위는 구수한 사투리는 물론 전형적인 공무원의 모습부터 송은재와의 대립하는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로 ‘병원선’의 허리를 탄탄히 책임질 것이다.

추원공
병원선의 멘토, 병원선의 역사. 병원선의 모든 길은 추원공으로 通한다
병원선의 사무장이자 진단방사선사. 이곳에 헌신하느라 이혼까지 당하고도 병원선을 지키는 병원선의 남자다. 열악한 병원선을 쓸만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외과의인 송은재를 끌어들이고, 직원들의 기강을 잡고 다독이는 것까지, 모든 곳에 추원공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병원선의 진정한 멘토다.

CAST 김광규 / 코믹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맡은 역할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김광규. 이번에는 진지하고 사려 깊은 병원선의 멘토로서 젊은 청춘들을 다독이며 이끌어간다.

표고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 병원선의 ‘간 큰 여자’
병상 간호사에서 수술방 간호사까지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 베테랑 간호사. ‘나 싫다’는 남자를 미련 없이 버리고 병원선에 올랐다. 하루가 멀다 하고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키는 공보의 3인방을 제어하는 병원선의 여장부이자 열악한 병원선 수술방에서 은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다.

CAST 정경순 / 드라마, 영화, 연극 등 장르를 뛰어넘어 어떤 역할이건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로 뚜렷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35년차 베테랑 연기자 정경순. 섬세하고 리얼한 연기로 극의 중심을 든든히 받쳐주며, 좌충우돌 병원선 패밀리의 정신적 지주이자 든든한 맏언니 표고은으로 분할 예정이다.
예약일시 2017-08-2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