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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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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하랜드] '심장 폭행' 아기 사자 주경이, 부경이의 성장일기와 길고양이 잔혹 살해의 전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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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하하랜드'에서 대형견과 소형견의 보기 드문 러브 스토리부터, 심장을 폭행하는 아기사자들의 이야기와 길고양이 잔혹 살해 사건의 전말까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들을 다룬다.

'호호커플' 코너에서는 이제 1살이 된 대형견 '비트'와 6살 연상 소형견 '아쵸'의 나이와 견종을 뛰어넘은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변에 누가 있든 상관없이 '비트'를 핥아주며 애정표현을 하는 '아쵸'와 그런 '아쵸'를 위해 묵묵히 등을 내어주는 '비트'. 이내 곧 '아쵸'는 '비트' 등에 올라 잠을 청한다. 세상 편하게 잠드는 '아쵸'의 모습에 어느 견공들이나 쉽게 올라타는 등인 줄 알았건만, '비트'는 '아쵸' 외엔 등을 허락하지 않는다. 오로지 '아쵸'와 '비트'만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모습. 대형견과 소형견의 진득한 사랑에 지켜보는 이들은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사랑에 푹 빠진 '아쵸'와 '비트' 커플의 애정도 시험을 위해 위해 제작진은 '미션'을 준비했지만, 이들은 이마저도 가뿐히 통과했다는 후문. 그러나 실상은 '아쵸'에겐 돌봄이 필요한 새끼들이 있고, 새끼들을 뒤로한 채 '비트'만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 새끼들을 외면한 채 '아쵸'가 '비트'만을 바라보게 된 이유가 공개된다.

한편 김해 한 동물원의 인기스타인 생후 6일 된 아기사자 '주경이'와 '부경이'의 모습도 방송된다.

귀여운 모습으로 모두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주경이'와 '부경이'지만 동물원에서 자라야 할 아기 사자들은 사실 가정집에서 자라고 있다. '주경이'와 '부경이'는 초산인 어미 사자가 처음으로 낳은 새끼들이지만 제대로 된 양육 방법을 알지 못한 어미 사자는 새끼들을 그대로 방치했다. 그렇게 방치된 아기 사자들은 저체온증으로 생명이 위험해졌고, 결국 사육사들이 직접 아기 사자들을 돌보게 됐다.

아기 사자를 키우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 수밖에 없지만 사육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분유를 챙기는 등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다. 30도가 넘는 불볕더위 속에서도 아기 사자들의 체온 유지를 위해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틀지 못하며 뜨거운 육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아기 사자와 함께 지내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아기 사자들을 가정집에서 키우기에는 불가능했고 전문적인 인공 포육실이 있는 곳으로 보내기 전 임시로 지내는 중이었다.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아기 사자 '주경이'와 '부경이'의 성장일기가 공개된다.

이어 '하하랜드'는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잔혹하게 살해당한 길고양이 살해 사건을 파헤친다.

지난 6월, 한 주택가 창고에서 발견된 길고양이 2마리의 사체. 살해된 고양이들은 태어난 지 겨우 한 달 반 밖에 안 된 새끼 고양이들이었다. 살해당한 새끼 고양이들의 먹이를 챙겨주던 근처 가게 주인의 고발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 하지만 동물검역기관의 사체 부검 결과 ‘동물’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사건은 곧 오리무중에 빠지게 됐다.

그러던 중 또 다른 살해 사건이 발생했다. 생후 한 달 반의 새끼 고양이, 토막 난 사체, 그리고 피해 고양이가 서식하던 장소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점까지 동일범의 소행이 아닐까 의심되는 상황이었고, 하루빨리 범인을 잡지 않으면 또 다른 비극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하하랜드'가 나섰다. CCTV도 지문도 그 어떤 증거도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의 잔인한 학대인지 단순 동물 간 다툼인지, 미스터리한 길고양이 잔혹 살해 사건의 전말을 방송한다.

사람과 동물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하하랜드'는 오는 8월 23일(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7-08-22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