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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랭킹쇼 1,2,3] 로맨스-액션-코믹까지! 스튜디오 발칵 뒤집은 단역배우 어벤저스의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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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쇼 1,2,3] 로맨스-액션-코믹까지! 스튜디오 발칵 뒤집은 단역배우 어벤저스의 반전 드라마
[랭킹쇼 1,2,3]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영화, 드라마 속 ‘히든스타’ 단역배우 재조명
[랭킹쇼 1,2,3] 추리단, 민주주의 법칙 따라 드디어 줄 세우기 성공!
[랭킹쇼 1,2,3] 배우 유해진, ‘역적’ 엔딩 장식한 연기 후배 위해 ‘랭킹쇼 1,2,3’ 깜짝 등장!
  
 
MBC ‘랭킹쇼 1,2,3’가 단역배우들의 빛나는 열연과 비하인드스토리로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많은 작품에 출연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 편에는 드라마, 영화 속 우리 눈앞을 수없이 스쳐간 단역배우들이 출연했다. 대비마마를 꿈꾸는 상궁 전문 배우 김희라, MBC 드라마 ‘역적’의 엔딩을 장식한 동네 사람 전문 배우 최교식,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사채업자 전문 배우 금광산, 훈훈한 외모와 달리 작품마다 살인자 역을 맡은 쌍둥이 배우 한기원, 한기웅형제, 제2의 김유정을 꿈꾸는 아역배우 고연아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머리채 잡는 연기, 빚 독촉 연기 등 감칠맛 나는 연기 노하우로 추리단을 웃기는가 하면,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으로 추리단을 울리기도 했다. “TV에서 본 사람이 아닌 내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드라마 속 비 오는 장면을 찍는데 아무도 수건 한 장을 안 주더라”는 이들의 이야기는 추리단의 깊은 공감을 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김상궁, 사채업자의 연기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다가, 이들의 서러운 경험을 듣고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상궁’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추리 단장 박미선, 단역배우로 오랜 기간 활동했던 최대성의 활약으로 추리단은 ‘랭킹쇼 1,2,3’ 사상 최초로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박미선은 성공의 가장 큰 비결로 “모두의 말에 귀 기울였고, 다수결의 법칙에 따른 것”을 꼽으며 이번 추리 성공으로 추리단이 비로소 추리 실패의 굴욕을 씻어낼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특히 이날 처음 추리단으로 합류한 탤런트 김민경은 몸소 머리채를 내어주며 단역배우의 연기 노하우를 배우는가 하면, god 김태우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사채업자 전문 배우 앞에서 한껏 주눅 든 채무자 연기를 펼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추리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23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한 ‘김상궁’ 김희라는 넘사벽 수치를 자랑하며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230편의 작품에 출연한 ‘동네 사람’ 최교식, 3위는 50편의 작품에 출연한 ‘리틀 김유정’, 4위는 39편의 작품에 출연한 ‘사채업자’ 금광산, 5위는 총 4편의 작품에 출연한 ‘죽이는 쌍둥이’ 한기원, 한기웅이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방송 말미에 깜짝 등장한 배우 유해진의 응원 메시지에 ‘동네 사람’ 최교식은 물론이고 추리단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유해진은 영화 촬영 스케줄로 빡빡한 일정 중에도 후배 연기자 최교식을 위해 어렵게 시간을 내어 더욱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반면 훈훈한 비주얼의 ‘죽이는 쌍둥이’ 한기원, 한기웅은 신봉선을 상대로 로맨틱 상황극에 도전했다. 비록 사채업자의 등장으로 로맨스는 코믹으로 끝났으나, 훈남 쌍둥이 형제의 고백은 신봉선을 설레게 했다. 상황극을 본 시청자들은 “훈남 옆에 또 훈남이라니 실화냐”, “봉선 언니 진짜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꾸며진 이날 방송은 작품에서 꼭 필요한 역할임에도 주목받지 못했던 단역배우들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회를 거듭할수록 추리와 줄 세우기의 묘미를 느낀 시청자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는 ‘랭킹쇼 1,2,3’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기획: 문형찬, 김성진
연출: 김미나, 한종빈
문의: 홍보국 김동희

예약일시 2017-08-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