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유영석과 김현철, 복면가수들 노래 듣더니 “계약하고 싶다”... 누구?
- 복면가수의 달콤한 프로포즈에 산다라박 “당장 시집가고 싶어요!”
- 여심 넘어 남심까지 복면가수 매력에 흠뻑! 유영석의 인생송 등극한 복면가수는?
유영석과 김현철이 “프로듀서 계약을 맺고 싶다”고 외치게 만든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MBC(사장 김장겸)가 이번주 방송하는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MC 햄버거’ 에게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유영석은 한 복면가수의 노래를 듣더니 “이 분이 부른 노래가 오늘부로 인생송이다”라며 감탄하며 급기야 “이 분만 좋다면 계약하고 싶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복면가수는 진심을 노래하는 수줍은 소년미로 판정단으로부터 “한 편의 연극 같은 아름다운 노래다”, “너무 매력 있는 분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이 복면가수와 맞붙은 또 다른 가수의 노래는 작곡가 김현철을 사로잡았다. 김현철은 “탐나는 목소리다. 만약 가왕이 된다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계약하고 싶다” 라며 구애 의사를 밝혔다. 이 가수는 “관객들을 단숨에 휘어잡는 분이다”, “너무 몰입해서 두통이 왔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막상막하의 노래실력을 갖춘 복면가수들이 국내 스타급 작곡가들의 ‘계약 워너비 전쟁’에 불을 댕긴 것이다.
이들의 넘치는 매력에 산다라박도 마음을 빼앗겼다. 그녀는 “두 분 다 내 마음에 불을 지핀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밝힌데 이어, “이렇게 청혼을 하면 바로 당장 시집갈 것 같다”라고 고백해 청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작곡가들과 산다라박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복면가수들은 누구이고, 이들 가운데 누가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심을 넘어 남심까지 모두 사로잡은 두 복면가수들의 매력 발산 무대의 결과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박정규
연출 : 노시용, 오누리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