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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드라마 전성기 온다! ‘한국경제 오디세이’ 7월 1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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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드라마가 부활한다.

경제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다시 쓰는 ‘한국경제 오디세이’가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7월 1일(토) 오전 8시 10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 오디세이’는 1980년대 한국경제의 호황기, 1997년 외환위기의 과정 등 경제적 관점에서 한국 현대사를 풀어보는 정통 라디오 드라마다. 2016 ABU 우수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진실’, ‘아버지의 유언’ 등을 연출한 이순곤, 신성훈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랜만에 부활한 라디오 드라마인 만큼 김용식, 박태호, 전국근 등 내로라하는 성우들이 총출동한다. 출연자만 26명에 달한다. 특히 해설을 맡은 성우 유강진 씨의 각오는 남다르다. 1964년 TBC 1기로 성우 생활을 시작한 유강진 씨는 “한국경제의 발전상을 지켜본 목격자로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 세대와 젊은 세대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가교역할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임할 생각”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성우 인생, 어쩌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마지막 작품일지도 모를 만큼 남다른 각오로 청취자여러분과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 방송을 듣는 젊은 세대들은 그 옛날 어려웠던 시절, 먹을 게 없던 시절 한줌의 희망을 안고 살았던 부모님 세대들의 그 피나는 노력에 공감해줬으면 좋겠고, 부모님 세대들은 그 어려운 시절을 버티고 우리 경제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라디오는 지난 26일(월) 표준FM(수도권 95.9MHz) 오전 시간대 개편을 단행해 ‘신동호의 시선집중’이 평일 오전 7시 30분~9시로, ‘손에 잡히는 경제’는 11시 15분~12시(정오), ‘그건 이렇습니다 김완태입니다’는 오전 6시 15분으로 방송시간을 이동했다.

* 연출 : 이순곤, 신성훈PD
*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7-06-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