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장 김장겸)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충남 보령에서 고사리 밭을 일구는 가족의 이야기를 방송한다.
백승운(59세), 임현숙(57세) 부부는 충남 보령의 산기슭에서 66,115㎡ (2만여 평) 고사리 밭을 일궈 연 매출 1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청정자연에서 자라 맛과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보령의 먹고사리는 농가소득을 올려주는 일등공신이다.
매년 5월 고사리 수확으로 바쁜 가족. 고사리를 뜯느라 손길이 바빠지다 보니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 고사리 밭에서 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고사리 밭을 일굴 수 있는 밑천을 대준 시어머니. 고사리로 가족 기업을 일군 며느리. 고사리 농사는 돌보지 않고 마을 사업 유치에만 몰두하는 남편.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이야기는 24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황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