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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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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매거진 2580] 국민연금 사각지대·약 안 쓰고 아이 키우면·목숨 걸린 약값 갈등 방송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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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사장 김장겸) <시사매거진 2580> 에서는 국민연금제도,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카페, 건강보험 급여화 이슈를 취재했다.
 
국민연금에 속았어요
 
국민연금을 28년간 성실히 납부해온 최 모 씨는 올해 3월부터 연금을 수령할 예정이었으나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연금 수령 전에 사망할 경우 그동안 낸 연금이 유족들에게 일시금으로 지급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한 달 치 연금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소멸된다고 통보했다. 확인해보니 최 씨가 받지도 않은 국민연금이 수령 예정이라는 이유로 이미 받은 것과 같은 취급을 받았다.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국민연금제도의 허점을 살펴보고 개선방향을 모색한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면?
 
약 처방과 백신 접종 등 병원 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유 방법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육아 카페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수두에 걸린 아이와 함께 노는 ‘수두 파티’를 열거나 화상을 입은 아이에게 온찜질을 하는 등 터무니없는 내용의 의료 행위를 조장했다는 것. 이 카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들과 옹호하는 사람들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카페 운영자인 한의사 김 모 원장과 피해자들을 만났다. 
 
목숨 걸린 약값 갈등
 
호르몬 양성 유방암에 효과가 있다는 ‘입랜스’ 이 약은 한 알에 21만원으로 한 달이면 약값이 5백만 원이 넘는다. 유방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급여 적용을 신청했지만 처리가 늦어지면서 고통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처리가 늦어지는 이유는 급여 신청하는 신약은 계속 늘어나지만 건강보험 재정은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약값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환자, 의료계, 제약업계의 갈등을 취재했다.


*문의: 홍보국 황신혜

예약일시 2017-05-20 16:09